서울시가 여의도 직장인을 위한 ‘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를 운영한다. 첫 세미나는 ‘STO 스페셜 토크 : 디지털투자의 새로운 시작과 기회’를 주제로 6월 22일 목요일 11:30 여의도 디지털금융 전문대학원(IFC ONE 17층)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핀테크 업계의 주목을 받는 ‘토큰증권발행(STO)’에 대해 금융·경제 인플루언서인 삼프로TV 김동환 대표의 진행으로 법무법인 율촌의 정세진 변호사, 펀더풀 윤성욱 대표, 투게더아트 이승행 부대표, 그리너리 황유식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핀테크 전문 변호사로부터 토큰증권발행(STO, Security Token Offering) 관련 현재 쟁점에 관해 강연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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