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먼트스튜디오(대표 신성철)는 자사의 여행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세시간전’이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연간 거래액 18억원을 기록한 데 비해, 2024년 현재까지 400% 이상의 성장을 이루며 82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한 성과다. 이번 성과로 ‘세시간전’은 급격히 성장하는 국내 여행 어필리에이트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세시간전은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콘텐츠에 제휴 링크를 삽입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2023년 기준 1,200명이었던 액티브 크리에이터 수는 2024년 현재 5,500명으로 400% 이상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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