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 강남에서 24기 데모데이 개최
2024년 10월 02일

국내 스타트업 육성의 선두주자인 프라이머(Primer)가 오는 10월 10일, 24기 배치 스타트업 9개사와 함께 프라이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프라이머는 지난 14년간 28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이들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해왔다. 이번 데모데이도 1,000명 이상의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창업 열기가 가득한 현장이 될 예정이다. 데모데이는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자사의 비전과 초기 성과를 발표하는 중요한 기회로, 참가자들은 각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데모데이 참석은 이벤터스…

세무 서비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2024년 05월 31일

‘2천만 국민 세무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경력 개발자를 공개채용 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6월 16일까지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0년 5월 혁신 플랫폼인 삼쩜삼을 출시해 택스테크(tax tech)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후 출시 4년 만에 누적 가입자 2천만 명을 달성, 누적 환급액과 누적 신고 수도 각각 1조 원과 1천만 건을 넘기는 등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도 매년 3배가량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2천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AI 보안 서비스 ‘에스투더블유’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및 AI 신사업 발굴 협력
2024년 04월 22일

‘2천만 국민 세금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AI 보안’ 업체인 S2W( 대표 서상덕)와 ‘삼쩜삼 서비스 보안 강화 및 AI 시스템 구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자비스앤빌런즈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CEO와 S2W 서상덕 대표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삼쩜삼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S2W는 국내 사이버 보안과…

세무 서비스 ‘삼쩜삼’ 운영 자비스앤빌런즈, 딜로이트 안진과 종합부동산세 자동 환급 서비스를 위한 MOU
2024년 04월 03일

‘2천만 국민 세무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대형 회계 법인’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 홍종성)과 손잡고 ‘개인 납세자의 종합부동산세 자동 환급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딜로이트 안진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자비스앤빌런즈 정용수 CEO, 딜로이트 안진 구현모 전무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양사는 종합부동산세 납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개인 납세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관련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천만 고객이 사용하는 삼쩜삼 플랫폼을 기반으로…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가입자 2천만 명 돌파
2024년 03월 27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인 삼쩜삼이 누적 가입자 2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27일 밝혔다. 이는 국내 경제 활동 인구인 약 2,900만 명 가운데 3분의 2에 해당하는 수치로, 삼쩜삼이 ‘국민 세무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삼쩜삼이 첫선을 보인 건 지난 2020년 5월이다. 직관적이고 자동화된 서비스로 개인이나 영세 사업자들이 그동안 알기 어려웠던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입소문을 타고 그해 17만 명의 고객이 삼쩜삼을 찾았다. 삼쩜삼의 성장은 눈부셨다. 서비스 출시 2년 1개월…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종합소득세 세무사 신고 서비스’ 첫선
2024년 03월 25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를 앞두고 전국의 세무사들과 손을 잡는다. 이른 바 ‘삼쩜삼 종합소득세 세무사 신고 서비스’다. ‘종합소득세 세무사 신고 서비스’는 1900만 고객의 편익과 세무사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종합소득세 환급 대상이 아니어서 삼쩜삼을 이용할 수 없었던 프리랜서나 개인 영세 사업자들도 이번 서비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어려운 세무 업무로 진입 장벽을 느꼈던 납세자들이 삼쩜삼에서 세무사를 만날 수 있다….

세금 신고 서비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ISMS 2년 연속 인증 획득
2024년 03월 08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세무 스타트업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부여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안관리 체계를 인증하는 제도로 총 80개의 인증 기준과 234개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획득 후에는 매년 보안 실태 검증을 통해 인증을 유지하는 절차가 필수다. 이에 자비스앤빌런즈는 23년에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인증을…

자비스앤빌런즈, 3월 3일 ‘납세자의 날’ 맞아 한국납세자연맹에 1천만 원 기부금 전달
2024년 03월 05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자의 권익 보호 및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납세자연맹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4일(월)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자비스앤빌런즈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자비스앤빌런즈 정용수 CEO와 한국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 등을 비롯한 회사와 기관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정용수 CEO와 김선택 회장은 ▲중증 질환자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의 세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업을…

세금 환급 서비스 ‘삼쩜삼’, 누적 세금신고 1천만 건 돌파
2024년 01월 16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올해 1월, 서비스 출시 3년 8개월 만에 세무 스타트업 최초로 누적 세금신고 1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세금신고 1천만 건 돌파는 전문가 영역으로만 인식된 세금 신고·환급 시장에서 AI를 활용한 100% 자동화 서비스의 성장성과 사업성을 입증한 것으로, AI·데이터 시대에 맞춰 세무시장의 혁신과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쩜삼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의 세금 신고 및 환급 시나리오를 계산해 주는 서비스다. 100% 자동화로…

세금 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연말정산 미리보기 기능 출시
2023년 12월 12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삼쩜삼 고객들이 연말 보너스 같은 13월의 월급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미리보기 기능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연말정산은 급여 소득에서 원천징수 한 세액을 연 단위로 정산한 것으로 세금 공제 내역을 잘 챙기면 개인에 따라 월급만큼의 환급액을 받을 수 있어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카드, 부양가족, 월세, 연금, 보험, 중소기업 감면 등 공제 내역의 기준이 많고 복잡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자비스앤빌런즈는 12월을 맞아 고객들이 삼쩜삼 앱을 통해 연말정산 예상 세액을 확인하고, 놓친 부분을 챙길 수 있도록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쩜삼을 통해 세금 신고 및 환급 뿐만 아니라 세액 공제 내역까지 체크함으로써 연말을 앞두고 스마트한 세금 관리를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삼쩜삼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누구나 간편인증을 통해 만날 수 있고, 홈 화면 하단에 위치한 ‘연말정산’ 탭에서 이용 가능하다. 화면 상단에는 올해 연말정산 확정까지 남은 시간이 기록되며, ‘내 연말정산 환급액은?’ 버튼을 클릭하면 올해 총급여와 공제내역, 환급내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월세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월세 현금영수증 발급 기능도 추가됐다. 특히 공제 내역에서는 근로소득 공제, 종합소득 공제, 공제 후 세금, 세금 공제, 먼저 낸 세금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해 공제 반영 내역을 꼼꼼하게 챙기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전통시장·도서·문화에서의 공제 내역이 부족할 경우 남은 한 달 동안의 소비 계획에서 예산을 잡아 공제 혜택 범위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식이다. 자비스앤빌런즈 선수빈 PM(Product Manager)은 “‘삼쩜삼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연말정산이 직장인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연중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연말정산 기간이 되어서야 내역 확인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보고자 시작하게 된 서비스”라며 “삼쩜삼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많은 고객이 더욱 간편하게 연말정산을 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삼쩜삼에서는 연금 공제가 필요한 고객에게 연금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공제 및 기부포인트까지 얻을 수 있는 기부금 안내 등 연말정산에서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연말정산 시즌에 맞춰 고객들에게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도자료 제공: 자비스앤빌런즈

세금 환급 서비스 삼쩜삼, ‘삼쩜삼뱅크’로 인터넷전문은행 추진
2023년 12월 06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세무에 이어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가칭 ‘삼쩜삼뱅크’는 소상공인과 N잡러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3년간 삼쩜삼 운영으로 체감한 노동 환경의 극적인 변화를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삼쩜삼뱅크’에 적용,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통해 세금에 이어 금융에서도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방침이다. 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뱅크는 1금융권에서 금융 혜택을 받는 근로소득자나 사업자는 물론 근로소득을 유지하면서 개인 사업을 운영하거나 파트타이머, 프리랜서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N잡러를 주요 대상으로 보고 있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 개인 사업자도 포함된다. 혜택을 받지 못했던 고객들을 안정적이 제도적 금융 시스템으로 유입시킴으로써 기존 금융권과의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 22년 8월 나이스평가정보와 MOU를 맺고 올 초 대안 신용평가모델 개발 사업을 위한 데이터 분석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의 상환 능력을 면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인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삼쩜삼은 최적화된 신용평가모델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년 5월 삼쩜삼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 3년간 세무 영역에서 사각지대에 있던 고객들의 세금 신고 및 환급을 도왔다. 이를 통해 1,800만 명의 고객을 모았으며, 누적 환급액은 9,099억 원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무엇보다 서비스 초기에는 2030세대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최근에는 5060세대가 전체 고객의 16%를 차지하고 21년 이후 6070세대 유입이 300% 이상 증가하는 등 세대 경계도 없애 대표적인 국민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세금 외에도 개인이 놓치고 있던 부가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머니가드’와 같은 비세무 서비스를 내놓아 고객이 인지하지 못했던 불편함까지 삼쩜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계속해서 혁신을 이어 나가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 따라 금융권도 제도적인 개편이 필요하지만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매번 맞추는 것이 쉽지 않다”며 “자비스앤빌런즈가 준비하는 4번째 인터넷뱅크 ‘삼쩜삼뱅크’는 기존 전통 금융 및 1, 2세대 인터넷 금융에서 혜택을 받지 못했던 국민들이 1금융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삼쩜삼뱅크의 추진에 대해 컨소시엄 구성과 함께 내년 상반기 예비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삼쩜삼이 세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혁신했던 것처럼, 삼쩜삼뱅크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의 개인 사업자나 N잡러에게 새로운 기회 창출 및 삶을 전환하는 기반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뱅크 예비인가를 위해 금융권 및 유명 플랫폼 등과 만나 구체적인 협의 및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 구성이 완료되면 내년 초 예비인가 신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보도자료 제공: 자비스앤빌런즈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2023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참여
2023년 11월 21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서비스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세부 분야의 디지털 전환 혁신 사례로 초청돼 전시 부스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의 주최로 “정부혁신, 디지털플랫폼정부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규모 정부 행사이다. 이 행사에서는 정부혁신과 디지털플랫폼정부에 대한 성과 보고 및 대한민국의 디지털 미래 비전 제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AI,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와 전시를 비롯해 2023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디지털 전환 혁신의 사례인 삼쩜삼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삼쩜삼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세금 신고 및 환급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앱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삼쩜삼 전시 부스에서는 별도 설치된 기기를 활용해 삼쩜삼의 초간단 환급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쉽고 빠르게 서비스의 강점을 방문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삼쩜삼이 다져놓은 세무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성과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삼쩜삼 굿즈를 소정의 선물로 제공한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하고 있는 디지털 정부의 혁신 사례로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하며 “삼쩜삼을 운영하는 혁신 기업의 대표이자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의 위원으로서 기술을 바탕으로 세무 서비스를 넘어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는 “디지털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 민관이 함께 발전시켜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자 현장의 과제라고 생각하기에 혁신의 주축이 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비스앤빌런즈가 운영하는 삼쩜삼은 최근 부가서비스 관리를 위한 머니가드 등을 새롭게 내놓으며 세무를 넘어 비세무 영역에서도 혁신을 만들고 있다. 또한 누적 가입 고객 1,800만 돌파와 함께 누적 환급액 9천억 원을 기록하는 등 20년 5월 서비스 시작 이후 3년 만에 국민 2,8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도자료 제공: 자비스앤빌런즈

세금 신고 환급 서비스 ‘삼쩜삼’, 누적 환급액 9천억 원 돌파
2023년 11월 14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는 삼쩜삼의 누적 환급액이 9,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가입 고객은 1,800만 명을 넘겼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020년 5월 삼쩜삼을 처음 출시해 ‘나도 몰랐던 세금 환급’으로 첫 달에만 3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 환급액은 27억 원을 기록했다. 이후 서비스 출시 3년이 지난 2023년 10월에 누적 가입 고객 600배, 누적 환급액 337배가 늘어나 각각 1,800만 명, 9,099억 원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었다. 이는 국민 2.8명 중…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월세 공제 서비스 오픈
2023년 10월 30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삼쩜삼에서 세금 신고를 하는 고객을 위해 월세 공제를 서비스한다. 월세액 세액공제는 과세기간 종료일을 기준으로 무주택 가구의 세대주이면서 총 급여액이 7천만 원 혹은 종합소득금액 6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에게 적용이 되는 것으로 기준시가 3억 원(23년부터 귀속 4억 원) 이하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월세액을 지급하는 경우 기준에 따라 10%에서 17%까지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또한 연간 750만 원 한도로 5년 전까지의 월세액 세액공제 신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1인당…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부가서비스 확인, 해지 할 수 있는 ‘머니가드’ 출시
2023년 09월 01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삼쩜삼 앱에서 고객의 새는 돈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머니가드’ 서비스를 새롭게 내놓았다. 머니가드 서비스는 최근 삼쩜삼 플랫폼에서 진행한 앱 3.0 개편의 연장선으로 신규 탭 생성과 함께 자비스앤빌런즈가 처음 선보이는 비세무 서비스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삼쩜삼 머니가드 서비스는 직관적인 네이밍처럼 고객의 새는 돈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 서비스는 매달 고객의 지갑에서 새고 있는 현금의 흐름을 추적해 고객이 상황을 인지하고, 직접 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2023년 상반기 390억 원 달성
2023년 08월 10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23년 상반기에 매출 39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환급액은 6월 기준 8,527억 원으로 3년 만에 7배 이상 성장했다. ■ 신규 서비스 및 영역 확대하며 상반기 사업다각화…하반기에는 플랫폼 운영 강화에 초점 2015년 최초의 세무 스타트업으로 첫선을 보였던 자비스앤빌런즈는 2020년 5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Business to Consumer) 서비스인 삼쩜삼 플랫폼으로 세무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면서 고객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삼쩜삼은…

세금 신고 플랫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정용수 대표이사 선임…김범섭·정용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2023년 08월 02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정용수 최고제품책임자(CPO, Chief Product Officer)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 김범섭 단독 대표이사에서 김범섭·정용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보다 공격적인 사업 확장 및 체계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체제 변화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자비스앤빌런즈는 하반기에 각자 대표를 중심으로 더 많은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한 조직 강화,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시장 개척 등 사업 및 서비스 성장 기반을 마련할…

세금 신고·환급 서비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기술평가 통과
2023년 07월 31일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가 지난 28일(금) 세무 스타트업으로는 처음으로 기술평가를 통과해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과 손잡고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술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필수로 거쳐야 하는 중요한 절차로 한국거래소의 지정 전문 평가기관 2곳을 통해 등급 평가를 받는다. 기술, 사업, 재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기술평가 결과에 따라 예비심사청구를 통해 거래소 상장심사 등의 프로세스를…

응답자 83.6%, 법률, 의료, 세무서비스와 같은 전문직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 보장돼야
2023년 03월 20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20일 국회 스타트업연구모임 ‘유니콘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전문직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는 로톡 이슈로 불거진 전문직 사업자단체와 플랫폼 스타트업 간 갈등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 의료광고 플랫폼 강남언니, 세무대행플랫폼 삼쩜삼,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 등 전문직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사례도 설문에 포함하여 진행하였다. 우선, 응답자 4명 중 1명(25.7%)은 전문직 서비스 플랫폼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29세 이하는 41.1%가 잘 안다고…

‘대표는 학력보단 상황판단을 잘 하는 사람’…프라이머 21기 데모데이 현장 Q&A 세션
2023년 03월 03일

2월 2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관 국제회의실에서 ‘프라이머 21기 데모데이’가 열렸다. 프라이머 집계 1,475명이 참여한 이번 데모데이는 15개 사의 발표가 끝나고 비공개 세션으로 Q&A 세션이 진행됐다. Q&A 세션에는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스트롱벤처스 배기홍 대표, 데일리호텔 신의식 전 대표,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가 참여했으며, 데모데이에 참석한 예비창업자, 창업자, 학생, 직장인 등이 질문했다. 질문 (극초기 창업자) : 투자하실 때 팀보다 비즈니스 모델의 완전성이 중요한가? 배기홍 – 투자자들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론 사람만 보고 투자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