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 서비스 플랫폼 클라우드호스피탈(대표 나자로브 술레이만)은 국내 병원들이 중동에서 오는 외국인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아랍어 지원, 온라인 환자 대응 지원, 플랫폼 UI(사용자 사용 화면) 개선 등을 통해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전세계 40만명의 월간 활성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 서비스 플랫폼이다. 전 세계 병원과 환자를 연결, 예약, 응대, 영상 상담, 결제 등을 SaaS(Software-as-a-Service)를 통해 원스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300개 이상의 병원이 가입되어 있다. 중동에서는 심혈관, 암질환, 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