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다가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유럽 최대 정보통신 관련 창업기업(스타트업) 행사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3’에 앞서 ‘케이-창업기업(스타트업)(K-Startup) 통합관’ 발대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18일 오후(14:00~17:20) 팁스타운(서울 강남구)에서 진행하였으며, 창업기업(스타트업)과 창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디자인진흥원, 삼성 C-lab, KT 파트너스,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등이 참석했다.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3’에 대한민국은 ‘올해의 국가(Country of the Year)’ 동반자(파트너)로 참여하며, 행사기간 동안 국내 우수 창업기업(스타트업) 45개 사와 함께 ‘케이-창업기업(스타트업)(K-Startup)’ 통합관을 운영한다. ‘케이-창업기업(스타트업)(K-Startup) 통합관’은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협력사(파트너사)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