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중이었던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인천ITP,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Tech)는 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했고 인천, 전북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총 14개가 참여했다. 인천ITP 부스트 스타트업 보육기업인 브레인기어, 한국환경전략연구소, 비포플레이, 반달컴퍼니, 청춘에프앤비, 루다큐어 등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투자유치 촉진 보육기업인 가비트리, 모나, 몰드, 아티랩, 액티부키, 피치, 메디앤리서치 등 그리고 파라엔터테인먼트가 참여했다. 미국 현지 프로그램은 현지 1:1 IR 멘토링을 각각 3회씩 진행했고 이를 기반으로 3일 밤 IR 네트워킹 행사에는 약 30여 명의 미국 현지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