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Align)의 운영사 콕스웨이브(Coxwave, 대표 김주원)가 인도 AI 기업 레난(Renan, 대표 바라트 차다)과 ‘AI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2021년 설립된 콕스웨이브는 얼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업의 대화형 AI 도입부터 개선까지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로드(Claude)'의 개발사인 앤트로픽과 함께 '코리아 빌더 서밋'을 개최했으며, PwC 인도, BTQ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AX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파트너사인 레난은 AI 모델 학습 플랫폼 '데이터브루어리(DataBrewery)'를 개발하는 인도 기업으로, E&Y 등 글로벌 컨설팅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 및 해외 시장을 위한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리서치퓨처에 따르면 인도의 AI 시장 규모는 2025년 101.5억 달러, 2034년 457.2억 달러로 연평균 18.2%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콕스웨이브는 지난 7월 인도 AI 기업 펀다멘토와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B2B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레난의 바라트 차다(Bharat Chadha)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의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글로벌 AI 경험을 결합해 AI 비즈니스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콕스웨이브와 함께 AI 솔루션 개발의 수준 및 가치 창출의 속도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개발한 AI 솔루션으로 고객들은 더 빠른 구현, 원활한 통합, 그리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얻게 될 것"고 말했다.
콕스웨이브 김주원 대표는 "글로벌 시장 경험이 풍부한 레난과의 파트너십은 콕스웨이브의 인도 시장 진출 가속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기업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AI 제품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콕스웨이브(tryalign.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