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소셜콘텐츠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 소셜 에디터 채용 공고 게재..한국 진출 본격화
2015년 12월 04일

미국의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BuzzFeed)’가 한국의 소셜 에디터를 찾는다는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한국 진출 본격화에 들어갔다. 버즈피드는 2006년에 미국 뉴욕에 설립된 미디어 회사로서 소셜 뉴스, 엔터테인먼트 관련 정보와 비디오를 제공한다. 허핑턴포스트의 공동창업자인 조나 페레티가 버즈피트의 창업자이자 CEO로 활동 중이다. 소셜 콘텐츠의 바이럴을 강조해온 버즈피드는 월간 순사용자(MUV)가  2억 명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게재된 채용 공고에 따르면, 버즈피드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한국 버즈피드 계정을 개설·관리할 소셜 에디터를 찾고 있다. 3~5년의 소셜미디어나 뉴스 관련 경력을 필요로하며 트위터,…

미국 시간제 근로자를 위한 지역 일자리 연결 솔루션 ‘쉬프트긱’ 254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12월 04일

시간제 근로자가 쉽게 지역 내 시간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인 ‘쉬프트긱(Shiftgig)’이 시카고벤처스, DRW 벤처캐피털, GGV 캐피털 등으로부터 2,200만 달러(한화 약 254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GGV 캐피털의 매니징 파트너인 제프 리차스는 “근로자를 다양한 일자리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는 많았지만, 쉬프트긱은 서비스 사용자의 입장에서 하루의 일을 시간대별로 디자인할 수 있게 해 타 서비스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미국의 근로자 대부분은 시간 단위로 일하는 시간제 근로자들이다. 또 오바마케어(버락 오바마…

해야 할 일들을 잊지 않도록 앱을 깨워주는 리마인드 앱 ‘아마따’ 정식 출시
2015년 12월 04일

오후 7시. 퇴근길로 부산한 지하철 안에서 2년 차 주부 K 씨의 스마트폰 화면이 켜지더니 메시지가 온다. 메시지에는 이마트 앱 아이콘과 함께 ‘기저귀, 분유 사기’가 적혀 있다. 메시지의 확인 버튼을 누르자 저절로 이마트 앱이 실행되고 K 씨는 잊지 않고 아이 기저귀와 생필품들을 주문한다. 그리고 다음 주 시아버님의 생신을 잊지 않도록 미리 ‘시아버님 생신 전화’라는 메모와 함께 전화를 예약해둔다. 완수의 ‘아마따’의 서비스 사용법이다. 아마따는 바쁜 나머지 종종 잊게 되는 일들을 기억하고 알려주는 리마인드 앱이다….

멤버십 서비스 ‘터칭’ 터치웍스, 마이다스동아 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2억 원 투자 유치
2015년 12월 03일

오프라인 매장 멤버십 서비스 ‘터칭’을 개발한 터치웍스가 마이다스동아 인베스트먼트등으로부터 총 22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터치웍스가 개발한 터칭은 삼성페이나 페이코, 애플페이와 같은 NFC(근거리무선통신) 터치를 통해 본인을 인증하는 방식에 터칭의 고유 특허기술을 접목한 오프라인 매장 멤버십 서비스다.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안드로이드)만으로 매장에서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 판매자와 소비자의 접근성과 범용성을 더욱 높였으며 O2O(Online to Offline) 시장에서 NFC 인프라를 활용한 대표적인 멤버십 서비스 사례로 손꼽힌다. 터치웍스는 작년 시리즈 A 투자…

카카오, 다음앱 및 다음 모바일 첫화면 개편
2015년 12월 03일

카카오는 다음 앱 및 다음 모바일 첫 화면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까지 순차적인 개편을 진행해 본격적으로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1차 개편은 이용자들의 관심사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펀웹툰’ 탭을 신설했으며, 실시간 이용자 반응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루빅스(RUBICS)’를 이미지 뉴스 및 콘텐츠 영역에 확대 적용했다.  새롭게 선보인 ‘펀웹툰’ 탭은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재미’ 요소를 전면 배치한 코너다. 웹툰, 웹소설뿐만 아니라 운세, 심리테스트 등과 같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액션 콘텐츠’를 강화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제별로 화제가 되는 카페글, 동영상…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맵퍼스’,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 전자지도 데이터베이스 공급
2015년 12월 03일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는 세계적 규모의 여행정보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 전자지도 데이터베이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맵퍼스는 자체적으로 지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보유한 국내 전문 업체 중 하나로 이번 트립어드바이저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자체 지도 데이터베이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맵퍼스는 트립어드바이저가 제공하는 호텔, 음식점, 여행지에 대한 검색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POI(Point of interest, 관심지점) 데이터베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POI는 특정 장소 또는 주소지의 대표적인 명칭을 나타내는 것으로 쉽게 말해 ‘코엑스’, ‘경복궁’,…

중고차 앱 첫차, ‘2015 스마트 앱 어워드’ 생활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2015년 12월 03일

미스터픽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중고차 앱 ‘첫차’가 ‘2015 스마트 앱 어워드’ 생활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앱 어워드 생활서비스 부문은 생활에 필요한 정보 및 서비스 제공 등을 목적으로 제작된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데, 첫차는 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초의 중고차 앱이다. 특히 첫차는 △독창적인 서비스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UX·UI, △아이덴티티를 분명하게 설명하는 디자인적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미스터픽의 서비스 운영기획을 담당하는 한재승 팀장은 “우수한 품질의…

버스 서비스 스타트업 ‘채리엇’, “크라우드소싱 통해 사용자 수요가 있는 곳에서만 노선 운영한다”
  ·  2015년 12월 03일

우버, 지하철, 버스 등의 교통수단으로 부족해 샌프란시스코에 다양한 교통 관련 스타트업이 생겨나던 시절 3개의 밴·버스 스타트업이 존재했다. 하나는 출시부터 화제가 된 ‘리프트랜짓(Leap Transit)’, 벤처캐피털 앤더슨호로위츠가 투자한 버스 스타트업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블루보틀커피(Blue Bottle Coffee)를 서비스하고 등받이가 없는 의자와 테이블을 버스 창가를 따라 나란히 배치해 노트북 사용을 편리하게 했다. 또 다른 하나는 ‘나이트스쿨(Nightschool)’이라는 서비스로 일반 버스나 지하철이 운영을 중단하는 시간인 야간 시간대에 집중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채리엇(Chariot)’이 있다. 창업자인 바홉자더(Vahabzadeh)는 샌프란시스코 주민들로부터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수단이 부족하다는…

구두관리 O2O 서비스 스타트업 ‘왓슈’, ‘구둣방과 구두 수선 수요를 연결한다’
2015년 12월 03일

1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구두관리 O2O 서비스 ‘왓슈’는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을 대신해 고객의 사무실에서 구두를 수거한 후 각 지역의 구둣방에서 구두닦이 및 수선 서비스를 완료하여 다시 고객에게 가져다주는 ‘구두수선 O2O’ 온디맨드 서비스다.  일반 거리의 구둣방에서는 근처의 건물로 구두닦이 주문을 받아 오기 위해 하루에 한두 번 자리를 비우는 때 말고는 길거리 손님을 받기 위해서 자리를 비우기 힘든 어려움이 있다. 또 구두관리가 필요하지만 바쁜 업무로 구둣방에 직접 방문할 시간을 내지 못하는 추가 수요가 존재한다. 왓슈는 구두관리 수요를 구둣방까지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쇼핑 관리 앱 ‘빨대’, ‘앱 하나로 여러 쇼핑몰에서 쇼핑한다’
2015년 12월 02일

지난 3월에 정식 버전이 출시된 ‘빨대’(안드로이드·아이폰 앱)는 각 쇼핑몰에 로그인하거나 쇼핑 앱을 설치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의 빨대 앱 로그인으로 여러 쇼핑몰에서 필요한 정보만 확인할 수 있는 쇼핑 관리 앱이다. 즉 각각의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아둔 상품, 지난 구매내역, 배송 정보, 포인트 등을 하나의 빨대 앱으로 확인할 뿐 아니라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빨대 앱은 출시 후에도 지속해서 신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소셜커머스에서 택배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 내년 1월 시행될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위한 준비 완료
2015년 12월 02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펀딩 포털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와디즈에서 진행된 각 프로젝트의 투자유치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은 물론 간편 식품, 산업디자인 제품, 생활용품, 웨어러블 디바이스, 출판, 해외구호 등 다양한 분야의 크라우드펀딩 성공사례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달 초에는 창조경제추진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크라우드펀딩 모의투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내년 1월 25일 시행될 투자형(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관심 고조에 앞장서고 있다. 11월 초, 미래형 간편 식품 랩노쉬를 제작하는 이그니스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억3천만 원에 달하는 초기투자금을 유치하는…

세탁 O2O 서비스 ‘리:화이트’ 출시
2015년 12월 02일

최근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O2O 서비스가 출시되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원하는 시간에 세탁물을 맡기고 찾을 수 있는 세탁 서비스 중개 O2O 서비스 ‘리:화이트(re:WHITE)’가 출시됐다. 리:화이트는 스마트폰 터치 한 번으로 세탁물을 수거·배달받을 수 있는 세탁소 중개 서비스이다. 특히 리:화이트는 골목상권을 소외시키는 기존 O2O 서비스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지역 세탁소와 상부상조하는 지역상생 서비스라는 차별점으로 빠르게 제휴 세탁소를 늘리고 있다.  리:화이트와 제휴한 세탁소는 “비슷해 보이는 영업제안을 여기저기서 받았지만, 우리 세탁소가 단순 외주업체가…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 ‘전 세계 모바일 음악 스트리밍의 성장세 가속’
2015년 12월 02일

세계 최대의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App Annie)는 전 세계 음악 스트리밍 앱 상위 순위와 디지털 음악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보고서 ‘디지털 혁명을 이끄는 모바일 음악 스트리밍’ 자료를 발표했다.  전 세계 1위 스트리밍 앱은 스포티파이, 아시아에서는 현지 서비스가 인기 2015년 3분기 기준으로 ‘스포티파이(Spotify)’는 음악 스트리밍 분야에서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모두 다운로드, 실사용자, 매출 1위를 달성했다. 그러나 아태지역 시장에서는 한국은 멜론(Melon), 일본은 ‘라디코(RADIKO)’, 중국은 큐큐뮤직(QQ Music) 등 현지 사업자가 현지 콘텐츠…

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 UN 산하기구서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발표
2015년 12월 02일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의 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이 지난 1일 2015년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이하 UN-APCICT) 총회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모범 사례를 발표했다. UN-APCICT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62개국의 정보 통신 관련 공무원과 교수 및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 최초의 UN(United Nations) 산하기구이다. 이번 총회에서 굿닥은 국내 민간기업 대표로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민간 기업 창조경제 혁신 사례’를 주제로 공공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굿닥은 지난 2014년 공공데이터 도입 후 2년만에 월간 사용자(MAU)가 6배…

인터넷 통화 서비스 스타트업 ‘사이랩스’, 링크로 초대하는 영상통화 출시
  ·  2015년 12월 02일

인터넷 통화 서비스 스타트업 ‘사이랩스(Sylaps)’가 인터넷 주소를 통한 음성·영상 통화 초대 기능을 선보였다. 통화하려는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지 못하더라도 인터넷 주소(URL)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통화를 요청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이랩스는 회사의 주력 서비스인 음성·영상 통화를 주요 플랫폼(OS X, 윈도우,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의 웹이나 모바일 앱에서 심리스(Seamless)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은 모바일 기기를 또 다른 사람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을때 모바일앱을 통해 초대 링크를 전송하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이 사이랩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액티비티코리아, 한국인과 외국인이 만나는 공유여행 플랫폼 ‘머스트고 코리아 100’ 출시
2015년 12월 02일

액티비티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무료 공유 여행 플랫폼 ‘머스트고 코리아 100(mustgokorea100)’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머스트고 코리아 100’은 한국을 여행하기 원하는 외국인과 한국을 알리고자 하는 내국인을 이어 주는 공유 여행 플랫폼이다. 여행사를 통해 판에 박힌 루트를 여행하는 것보다 자유여행 쪽을 선호하는 외국인, 한국의 ‘진짜 모습’을 체험하고 싶지만, 현지 사정을 잘 몰라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이라면 이 서비스에 주목할 만하다. ‘머스트고 코리아 100’을 이용하면 무료로 한국인과 함께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플랫폼은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케이큐브벤처스, 모바일 롤플레잉게임 개발사 ‘어피니티’에 8억 원 투자
2015년 12월 02일

모바일, 인터넷, 기술기반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어피니티에 8억 원을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어피니티는 전 ‘조이시티(Joy City)’ 대표 이사 송인수 대표를 중심으로 조이시티, 넥슨 등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경험한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사다. 송인수 대표는 조이시티에서 14년간 재직하며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능력자 X’ 등 다수의 게임 개발 및 프로듀싱, 사업 전반에 역량을 쌓아왔다.  어피니티는 지난 2015년 5월 서양 고대사를 테마로 한 모바일 롤플레잉게임 ‘히스토리아’를 글로벌에 정식 출시해 서비스 중이다. ‘히스토리아’는 신화와…

‘뷰티샵 예약 10초면 끝낸다’ 뷰티샵 예약 서비스 ‘헤이뷰티’ 베타 버전 출시
2015년 12월 02일

간편하게 뷰티샵을 예약하는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헤이뷰티’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베타버전으로 출시됐다. 2015년 스타트업계의 관심 키워드로 ‘O2O(Online to Offline)’, ‘타임커머스’, ‘뷰티’, 이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그러나 뷰티업계와 O2O 비즈니스가 접목된 사례는 드물다. 이에 헤이뷰티는 O2O와 타임커머스를 결합해 미용실과 피부관리실, 네일아트 등 오프라인 뷰티샵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헤이뷰티는 기존의 전화 예약 방식이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앱으로, 사용자는 헤이뷰티 앱을 통해 뷰티샵별로 예약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하고 바로…

신진 예술인과 애호가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아트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버즈아트’
2015년 12월 02일

버즈아트(BBuzzArt)는 기존 예술 시장에서 소외되어온 신진 예술인들과 애호가들을 연결해주는 글로벌 아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버즈아트의 두 번째 버전을 출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진 예술인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10년 정도의 무명 시기를 거치며 많은 사람이 자신의 예술을 포기하게 되는데 이때 이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자신의 예술작품을 전시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의미 있는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이 현재 예술 시장의 구도에서는 쉽게 갤러리나 미술관에 작품을 전시할 수 없어 고립에 빠진다. 매년 3백만…

실시간 위치추적 서비스 ‘스파코사’, 배달 손세차 서비스 ‘팀와이퍼’와 업무 제휴 체결
2015년 12월 01일

정확한 위치를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스파코사와 근거리 차량 탁송을 활용한 배달 손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와이퍼가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창조경제 박람회 액셀러레이터 데모대이에서 대상을 차지한 팀와이퍼의 손 세차 차량 탁송 O2O 서비스에 스파코사의 실시간 위치관제 서비스를 더하여 소비자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스파코사는 실시간으로 정확한 위치를 제공해 기업에는 위치 관제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을 고객에게는 서비스를 통한 만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실시간 위치 관제 서비스는 팀와이퍼가 서비스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