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팜 기업 어밸브(AVALVE)는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이란 무리 중에서 처음 바다에 뛰어든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도전을 하여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뜻하는 관용어이다. 퍼스트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제도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3년간 30억원 규모의 보증 및 법률, 세무, 전문 경영 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어밸브가 개발한 AI 스마트팜 솔루션의 기술 독창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