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업무자동화 솔루션 ‘아웃코드’의 운영사 파워테스크(대표 문창훈)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대표 백여현) 바른동행 3기에 선정되어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파워테스크는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들을 코드 없이 자동으로 연결하고 처리하는 노코드 서비스 ‘아웃코드’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데이터 자동화 시장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웃코드는 ▲실시간으로 쌓이는 원본 데이터를 보면서 만드는 자동화 기능 ▲ 업무 흐름에 맞게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플로우 기능을 제공하며, 어려운 개발이 필요했던 영역을 단순하고 직관적인 환경에서 맞춤형으로 직접 자동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