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모바일 게임 제작사 ‘글리터’, 여성향 웹툰 ‘치즈인더트랩’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예정
2016년 01월 21일

2010년 7월 네이버 웹툰에 소개되었으며, 최근 tnV 드라마로 화제인 네이버 인기 웹툰 ‘치즈인더트랩’이 모바일게임으로 개발된다. 치즈인더트랩은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는 인기 웹툰으로 누적 조회수 11억 뷰, 일평균 100만뷰를 달성한 국내 여성향 웹툰의 대표작이다. ‘언라이트’와 ‘키스스캔들’ 등 여성향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글리터는 네이버와 이번 ‘치즈인더트랩’의 모바일게임 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 원작의 분위기와 재미요소를 그대로 살린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로 개발할 계획이다. 글리터는 뚜렷한 색깔이 있는 제작사를 지향하며, 미들코어 이상의 깊이 있는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연애…

아티스트와 매장을 연결하는 공유경제 플랫폼 ‘앨리스’ 출시
2016년 01월 21일

숍인숍 공유경제 플랫폼인 ‘앨리스’는 국내 소상공인 아티스트와 매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웹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했다. 앨리스는 ‘길거리 문화를 지키는 모든 이들을 위한 서비스’라는 비전으로 전시 공간을 대여해주는 매장에게는 작품 입점비와 판매 수수료를 통해 부가수입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멋진 작품을 통해 매장의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한다.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티스트에게는 자신만의 안정적인 전시, 판매 공간을 얻고, 작품 판매 수익을 바탕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앨리스 플랫폼에는 83개의 강남구, 종로구, 성동구 용산 등의 커피전문점, 레스토랑, 헤어뷰티숍,…

팀 협업툴 ‘비캔버스’, 프로젝트 관리의 새로운 방법 ‘아웃라이너’ 출시
2016년 01월 21일

협업툴 스타트업인 조커팩이 비캔버스의 맞춤형 템플릿인 ‘아웃라이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캔버스의 아웃라이너는 기존 전통적인 불릿포인트(Bullet point) 방식의 템플릿에 캔버스를 추가한 새로운 개념의 프로젝트 관리 도구다. 비캔버스의 주요 기능인 캔버스는 온라인 실시간 화이트보드로, 한 공간에 파일, 사진, 유튜브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기록하고 배치할 수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아웃라이너는 사용자들이 기존에 익숙한 방식대로 필요한 업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해당 업무에 필요한 포맷의 정보들을 캔버스를 이용해 한 곳에 기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홍 대표는 “기존…

배달의민족의 외식배달서비스​​ ‘배민라이더스’,1인 가구 및 대학생 밀집 지역 관악구 진출
2016년 01월 21일

‘배달의민족’의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가 서울 송파구, 강남구에 이어 관악구에 진출했다. 배민라이더스의 진출로 관악구 주민들은 기존의 배달 음식뿐만 아니라 밖에 나가야만 사 먹을 수 있었던 음식까지 집에서 시켜 먹을 수 있게 됐다. 관악구에서 배달의민족 앱을 실행하면 ‘외식배달’ 카테고리에서 배민라이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관악구는 강남에 이어 전국에서 배달 주문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거주 밀집 지역으로 특히 1인 가구와 대학생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배달 수요가 많다. 그만큼 배달 관련 인프라도…

앱애니, 2015년 전 세계 및 국가별 모바일 앱 트렌드 결산 발표
2016년 01월 21일

세계 최대의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App Annie)는 2015년 전세계 및 국가별 모바일 앱 트렌드를 분석한 ‘2015 Retrospective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앱 플랫폼과 시장의 변화, 앱 수익화 트렌드, 모바일 게임 트렌드 및 국가별 상위 앱과 기업 순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앱애니의 2015년 Retrospective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세계 앱 시장 국가별 순위에서 Google Play 매출 기준 3위, 다운로드 기준 8위, iOS 매출 기준 8위를 기록했다. 2015년 앱 수익화 측면에서 앱애니가 분석한 주요…

증권 핀테크 덕, ‘어린’ 투자자 늘었다
2016년 01월 21일

증권투자자가 젊어졌다. 국내 모바일 핀테크 대표 기업 두나무는 자사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증권플러스 for Kakao’(이하 증권플러스)의 10~20대 젊은 층 이용자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증권플러스의 연령별 서비스 이용자수를 집계한 결과, 서비스 출시 초기인 2014년 6월 기준 14%에 그쳤던 10~20대 이용자수가 2015년 12월 23%까지 올라 젊은 연령층 비중이 1.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이용자의 경우, 2014년 6월 11%에서 같은 해 12월 13%로 늘어났으며, 2015년 12월에는 18%로 크게 증가해 증권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10대 이용자의 증가율도 눈에 띈다. 10대는 2014년 3%를 유지하다 2015년에는 5%까지 사용자 비중을 넓혔다. 이용층의 가장 많은…

팝펀딩, 음악 저작권을 담보로 뮤지션에게 투자하는 P2P 투자상품 출시
2016년 01월 21일

투자자는 은행 예·적금 보다 높은 금리의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대출자는 좀 더 합리적인 금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장점으로 P2P금융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최근에는 신용대출 위주였던 P2P금융이 부동산, 동산(재고자산) 등을 담보로 하는 담보대출까지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P2P금융업체 팝펀딩은 뮤지션의 음악 저작권을 담보로 투자금을 모집하는 음악 저작권 담보 소셜펀드 상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악 저작권 담보 소셜펀드는 팝펀딩을 통해 대출을 신청한 저작권자의 음악저작권을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통해 확인 및 질권을 설정하고 매월 발생하는 저작권 수익료로 이자를…

펀딩포털 와디즈, 25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시행 앞두고 30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1월 21일

와디즈가 25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시행을  앞두고 아이디벤처스,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30억 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와디즈는 지난해 4월 DS자산운용으로부터 10억 원 투자를 이끌어낸 바 있어, 현재까지 총 40억 원의 기관투자를 모집했다. 이번 투자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상황에서, 모태펀드로 조성된 벤처투자조합 3곳이 창조경제와 핀테크 대표 업종으로 불리는 크라우드펀딩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와디즈는 지난 3년 간 불모지였던 국내 크라우드펀딩 산업을 안착시키고 확산시켜온 회사로, 신생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File Sharing Service ‘Send Anywhere’ nabs $6M Series A from Rakuten Ventures
2016년 01월 21일

Estmob Inc’s Send Anywhere , the leader in cross-platform file sharing, announced this week that it closed a $6 million Series A round lead by Saemin Ahn of Rakuten Ventures. This deal comes on the heels of the company surpassing milestones of 1.5+ million monthly unique devices and 5+ million cumulative downloads across all major smartphone and desktop computers in 150+ countries. When speaking on the investment, Send Anywhere’s CSO and Co-founder Suhyuk…

케이큐브벤처스, 모바일 RPG 개발사 ‘너드게임즈’에 6억 원 투자
2016년 01월 21일

모바일, 인터넷, 기술기반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너드게임즈에 6억 원을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너드게임즈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의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를 10년 이상 경험한 인력들로 구성된 개발사로, 구성원 전원이 테라 개발사인 블루홀스튜디오 출신이다. 박민규 대표는 리니지2와 테라에서 각각 리드 서버 프로그래머와 리드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개발의 중추를 담당한 바 있다. 너드게임즈는 현재 실시간 공성전과 미니 AOS(Aeon of Strife, 팀플레이 기반 전략 액션게임) 방식을 조합한 영웅 수집형 RPG ‘크루세이더’를 개발 중에…

센드애니웨어 개발사 ‘이스트몹’, 라쿠텐벤처스로부터 70억 원 규모 후속 투자유치
2016년 01월 21일

파일전송 서비스 센드애니웨어를 개발한 스타트업 이스트몹이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의 벤처캐피탈인 라쿠텐벤처스로부터 600만 달러(한화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스트몹은 지난 2014년 5월 라쿠텐벤처스로부터100만 달러 투자유치를 한 바 있다. 이스트몹은 파일 전송 서비스 센드애니웨어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센드애니웨어는 모바일과 PC를 비롯한 여러 디바이스에서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6자리 숫자의 일회용 키(key)로 두 기기를 바로 연결하여 파일을 전송하는 서비스로, 2015년 12월 기준으로 전 세계 150만 명의 월간 활성…

These 5 Korean Startups Are Increasing Workplace Efficiency
2016년 01월 20일

Are sticky notes and post-its not cutting it anymore to organise your schedule? Are you interested to explore workplace management and timekeeping beyond Slack, Trello and Evernote? Korean workers are widely recognised as among the most hard working in the world. With office lights regularly going out in the small hours due to the pressures of hitting tough deadlines, it’s no wonder that Korean startups have been active in developing technology solutions…

Fashion O2O Brich secures second investment through Hana Financial Investment
2016년 01월 20일

Brich, an O2O service delivering the latest Korean fashion trends online, has secured an investment from Hana Financial Investment. The company was launched a year ago, and to date has raised US$860k (KRW 1b) from Hana Financial Investment and Mashup Angels. The Brich team members include those from other e-commerce companies like, WeMakePrice, G Market and Qoo10 and bring with them experience and technical ability. Users of Brich’s service are able to…

산후도우미 서비스 ‘마더앤베이비’, 육아비서 커뮤니티 ‘맘톡’과 전략적 제휴 체결
2016년 01월 20일

똑똑한 육아비서 커뮤니티 플랫폼 ‘맘톡(momtalk)을 운영하는 ‘앤’과 개인맞춤형 산후도우미 서비스 ’마더앤베이비(mother&baby)’를 운영하는 ‘웰니스인텔리전스’가 건강한 산후조리 및 똑똑한 육아를 위한 공동 사업 및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 캠페인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용자 유치, 콘텐츠 개발, 서비스 플랫폼 협력 등의 공동사업을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사업 및 마케팅 협약을 주도한 맘톡의 김지민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산후조리 서비스 ‘마더앤베이비’와  콘텐츠 중심의 육아커뮤니티…

결제 기반 맛집 추천 앱 ‘쉐어앳’, 외식 프랜차이즈 1,200개 가맹점 확보
2016년 01월 20일

매장별 실시간 결제 현황과 판매된 메뉴를 보여주는 쉐어앳이 한국페이즈서비스와 제휴를 맺고 외식 프랜차이즈를 순차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오픈은 사실상 쉐어앳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첫걸음이다. 쉐어앳은 프랜차이즈 특성상 전국에 가맹처가 분포되어 있어 출시 후 6개월 만에 가맹점 약 1,200개를 유치하게되었으며, 동시에 기존 지방 사용자들의 수요를 한층 흡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쉐어앳 가맹점 영업을 총괄하는 사업운영실 측은 한국페이즈서비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올해 2월 세븐스프링스, 캘리포니아피자키친, 셀렉토커피 등 총 19개 브랜드가 추가될 것임을 밝히며,…

다 채널 전자상거래 판매자를 위한 신용 소싱 솔루션 ‘이레이티드’ 20억 원 투자 유치
  ·  2016년 01월 20일

  신용 소싱 솔루션 ‘이레이티드’를 개발한 영국의 스타트업 ‘이레이티드(eRated)’가 19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즈’로부터 170만 달러(한화 약 20억6천만 원)의 Pre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레이티드는 개인 간 전자상거래에 있어서 여러 채널을 활용하는 판매자의 분산된 실시간 신용 정보(거래 정보, 사용자 평가)를 한데 모아 구매자가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레이티드만의 신용 점수로 환산해 판매자가 이레이티드가 인증한 점수를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특히 개인 간 전자상거래 판매자들은 한 채널이 아닌 다양한 채널에서…

카카오, 다음 스포츠에 ‘e스포츠’ 섹션 오픈
2016년 01월 20일

카카오는 e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스포츠 전문 채널 다음 스포츠에 ‘e스포츠’ 섹션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 스포츠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상에 산재되어 있는 뉴스, VOD 등 e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e스포츠’에 모아서 제공한다. 특히, e스포츠 대표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LoL)’ 콘텐츠만 별도로 보여주는 종목 페이지를 운영해 팬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는 ‘e스포츠’ 섹션의 일정·결과 코너에서 중계 일정을 확인해 바로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 스포츠는 오는 4월 23일까지 펼쳐지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전 경기를 매주 수, 목, 금, 토 오후 5시부터 1일 2경기씩 생중계한다.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 신세계쇼핑 공식 입점으로 총 9개 홈쇼핑 채널 확보
2016년 01월 20일

홈쇼핑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즈니는 자사 앱 홈쇼핑모아에 T커머스 채널 신세계쇼핑을 추가해 기존 국내 6대 홈쇼핑사(GS홈쇼핑, CJ오쇼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 및 T커머스채널(GS마이샵, K쇼핑)과 함께 총 9개 홈쇼핑 채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버즈니는 2011년 GS홈쇼핑으로 부터 10억 원을 투자 유치 후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로 부터 작년에 60억 원 후속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된 신세계쇼핑 방송 편성표는 기존 홈쇼핑사와 함께 통합 편성표로 제공되며, 실시간 시청·통합 검색·방송 알람·키워드 알람을 설정할 수 있다. 버즈니 남상협 대표는 “지난해…

유명맛집 배달앱 ‘부탁해!’, 부산 10개 맛집과 배달서비스 제휴로 서비스 지역 확대
2016년 01월 20일

메쉬코리아는 유명맛집 배달앱 ‘부탁해!’가 전국 맛집들과의 배달서비스 제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탁해!’는 서울 주요지역에 이어 울산의 유명맛집들의 배달서비스를 진행한 데 이어 20일에는 부산광역시의 주요 맛집들과 제휴를 통해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제휴로 부산에서도 유명맛집들의 메뉴들을 직접 방문 없이 집, 회사 등지서 받아볼 수 있다. 메쉬코리아는 먼저 부산 진구의 유명맛집 10곳과 제휴를 통해 부전동, 전포동 등 진구의 모든 지역에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향밀면 부산본점, 오빠샌드더치 본점, CoCoPlate 서면점 등 유명맛집의 메뉴들을 선보이게 된다. 향후 남구, 해운대구 등도…

정보를 가진 개인은 ‘페이션트 제로’ 바이러스처럼 세계로 정보를 퍼뜨리는 소셜 플랫폼 ‘플래그’
  ·  2016년 01월 20일

당신이 전하는 모든 정보는 전 세계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칩니다. 책임의식을 가지고 퍼뜨리세요.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 본사를 둔 ‘플래그(Plag)’는 소셜네트워크 분야의 연쇄 창업가인 일야 주딘(Ilya Zudin)과 15명의 팀이 개발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다. 플래그는 지인 기반의 기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는 달리 모든 사용자가 하나로 연결된 위치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다. 즉 개별 사용자 간의 관계 연결고리가 없어도 다수의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플래그의 CEO인 주딘은 “큰 자금을 가진 미디어, 정부, 기업이 현재의 언론을 장악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