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구적 기후위기에 솔루션을 제시할 스타트업은 어디일까? 더컴퍼니즈(대표 문경미)는 5일 차세대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찾는 ‘스타인테크 C-Tech 시즌1’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21일까지 이번 시즌에 참가할 팀들을 스타인테크 웹사이트를 통해 모집한다. 참가 모집 이후, 예비심사를 거친 5개 팀은 오는 25일 파이널 라운드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4곳의 멘토사가 TOP5 팀과 협력 관계를 모색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그리드위즈(클린에너지) △신성이엔지(클린룸)△플랜티팜(스마트팜) △에이치에너지(에너지 공유 플랫폼)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시너지가 명확한 팀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심사위원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