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새롬
정 새롬(sr.jung)
정새롬 기자 (2014~2015)
이지식스, 홍콩과 심천을 이동하는 기사-승객 연결 앱 ‘이지웨이’ 출시
  ·  2015년 07월 23일

국내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이지식스(easi6)는 홍콩과 심천을 이동하는 밴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로 연결하는 ‘이지웨이’(Easiwa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식스는 중국 현지파트너사와 함께 홍콩에 합자회사 이지쉐어(EASISHARE LIMITED)를 설립해 이지웨이를 개발했다. 이지웨이는 홍콩과 심천 국경을 이동하는 승객이 손쉽게 밴을 호출할 수 있는 앱으로 중국어, 영어, 한국어 제공되며, 일본어판은 준비 중이다. 우경식 이지식스 대표는 “홍콩과 심천을 개인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면 탑승객이 차에서 내려 홍콩과 심천에서 총 2번의 입국 심사를 걸쳐야 한다”며, “이지웨이를 통한 밴 탑승객은 줄을 설 필요 없이 톨게이트를 지나가듯이 차에서 바로 입국 심사를 받을…

‘비행기 출근이 일상이 될까?’ 구독 비행 서비스 비콘, 87억 원 규모 튜자 유치
  ·  2015년 07월 23일

정액 비행 서비스 비콘(BEACON)이 750만 달러(한화 약 8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비콘은 같은 정액 비행 서비스인 서프에어(Surfair)의 창업자인 웨이드 아이얼리(Wade Eyerly)가 만든 ‘서프에어의 동부 지역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서부 지역의 샌프란시스코와 L.A를 잇는 서프에어와 달리 비콘은 보스턴과 뉴욕, 워싱턴D.C에 이르는 인구 밀집 지대인 북동부 회랑을 중심으로 운항한다. 비콘은 고수입 통근자와 여행자를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땅이 넓은 미국의 경우 원거리 통근자는 교통 정체, 잦은 열차 연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문학 컨텐츠 기업 ‘모네상스’,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7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7월 22일

문학 콘텐츠 서비스 기업 모네상스가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네상스는 인문학적 지식을 모바일에 최적화된 영상 콘텐츠로 재창조하는 문학 콘텐츠 서비스 기업이다. 다양한 지식을 5분 영상으로 전환하는 ‘리미디에이션 컴퍼니(Remediation Company)’를 표방, 현재 다음카카오와 협력해 모바일 인문 지식 동영상 서비스인 ‘고전 5 미닛’을 서비스하고 있다. 모네상스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국내 최고의 지식서비스로 평가 받은 콘텐츠 플랫폼 ‘seriCEO’를 제작한 핵심 인력들로 구성됐다. 강신장 대표는 ‘seriCEO’를 이끌며 인문, 경영,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총 1만…

골든타임을 잡아라, 온디맨드 응급 원격 진료 스타트업 ‘콜나인’ 베타 서비스 출시
  ·  2015년 07월 21일

와이컴비네이터 출신의 원격 의료 스타트업 콜나인(call9)이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콜나인은 양로원, 학교, 호텔 등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시에 긴급 환자와 의사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생사를 결정하는 이른바 골든타임 동안 환자가 꼭 필요한 응급 처치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콜나인 서비스의 핵심이다. 콜나인의 공동 대표인 티모시 펙의 말에 따르면, 현재 응급 환자가 발생할 시 구급차가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은 15분이다. 이 짧지만 긴 시간 동안 환자의 생사가 결정될 수 있다고…

가구 배달부터 조립까지 한 번에 끝내주는 ‘핸디 딜리버리’ 출시
  ·  2015년 07월 20일

  가구 배달부터 조립까지 한 번에 끝내주는 핸디 딜리버리(Handy Delivery)를 새로 출시한 스타트업 핸디(Handy)가 5천만 달러(한화 약 576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핸디는 이번 투자에서 5억 달러(한화 5,764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핸디 딜리버리는 가구 판매뿐 아니라 배달, 조립 등 최근 유행하고 있는 DIY 가구 설치를 위해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가구의 가격은 원 제조사 가격과 동일하며, 배달과 조립 비용은 책상 1개 기준으로 75달러(한화 약 8만 원) 정도다. 현재는 이케아 가구를 중심으로…

레스토랑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레드테이블’, 11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7월 17일

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 석박사 출신들이 모여 만든 외식전문 빅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레드테이블이 11억원 규모의 자금유치에 성공했다. 레드테이블은 외식산업에 IT를 접목하는 기술로 동문파트너즈로부터 5억원, 엔젤투자 1.1억원, 중기청 R&D 4.9억원의 자금유치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에 설립된 레드테이블은 한중일 통합 외식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이용해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맛집과 인기메뉴를 찾아내고, 모바일로 쉽게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인, 중국인, 베트남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석박사들이 랭킹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中 요리 레시피 공유 사이트 ‘시아츄팡’, 제이디닷컴 등으로부터 344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7월 16일

중국의 요리 레시피 공유 커뮤니티 시아츄팡(XIACHUPANG)이 3천만 달러(한화 약 34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차이나그로스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중국의 전자상거래 거인인 제이디닷컴(JD.com)도 참여했다. 지난 2011년 3월 설립된 시아츄팡은 온라인으로 요리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다. 시아츄팡이 큰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자연스럽게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사용자는 시아츄팡 앱을 통해 요리 레시피를 검색할 수 있고, 앱 내에서 바로 해당 요리를 하는 데에 필요한 요리 도구나…

“우리 고양이, 오늘 물 얼마나 마셨나?”, 반려묘의 수분 섭취량을 분석하는 ‘퓨라’
  ·  2015년 07월 15일

반려묘의 수분 섭취량을 관리해주는 스마트 고양이 분수 ‘퓨라(Pura)’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에서 모금을 진행 중이다. 퓨라는 고양이 용 스마트 물그릇으로 고양이 목에 착용시킬 수 있는 ID 태그와 연동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수분 섭취량과 관련된 데이터를 전송해준다. 반려묘가 수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혹은 너무 적게 섭취하면 사용자는 앱의 알림을 통해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다. 처음 기입한 고양이의 몸무게와 연령대 등을 고려하여 물의 섭취 적정량도 분석해준다. ID 태그를 인식하기 때문에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같은 물그릇을…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사용하는 프로토타이핑 도구 ‘인비전’, 514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7월 15일

우버, 트위터, 에어비앤비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프로토타이핑 도구 ‘인비전(inVision)’이 4,500만 달러(한화 약 51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엑셀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였던 퍼스트마크캐피털과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가 참여했다. 2011년에 출시된 인비전은, 디자이너가 프로그래머의 도움 없이도 간단히 앱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만들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업물을 시스템에 올리고,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면 실제 앱처럼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타 부서 직원이나 베타 사용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기존에 디자이너가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해서 디자인 과정이 끝난 이후에도, 전문 코더(Coder)들이…

“우리 팀은 모두가 주부다”, 쉐프의 레시피를 배달하는 ‘테이스트샵’
  ·  2015년 07월 15일

자취하다 보면 끼니 챙겨 먹는 게 가장 큰 고민이다. 나가서 사 먹는 것도 지치고, 편의점 음식을 먹자니 수명이 줄어드는 것 같다. 지난번 요리를 하겠다고 잔뜩 사놓았던 식재료들은 냉장고 안에서 썩고 있다. 테이스트샵은 이런 사람들에게 선택지 하나를 더 내놓았다. “셰프의 레시피와 식재료를, 한 끼 식사 분량만큼 작게 배달해드립니다” –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면서, 한 번 만들어 본 메뉴는 나중에 재료를 사서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요리 학습 효과가 있더라. 의도했던 바다….

라쿠텐, 가상 피팅 기술 스타트업 핏츠닷미 인수
  ·  2015년 07월 14일

일본의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이 가상 피팅 기술 스타트업인 핏츠닷미(Fits.me)를 인수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기존 핏츠닷미의 투자자들은 상당한 이익을 얻었다. 핏츠닷미는 사용자가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닮은 로봇 마네퀸을 통해 옷을 실제 착용해보았을 때의 느낌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실제 착용과 가까운 경험을 하게 해주면서도, 판매자에게는 자신의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의 성향과 선호도를 알 수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쿠텐의…

국내 스타트업 요크, 1.5mm 태양광 스마트폰 충전기로 킥스타터 2억 모금 성공
  ·  2015년 07월 14일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 요크(YOLK)가 햇빛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태양광 충전기 ‘솔라페이지’를 지난 7일 킥스타터에 런칭했다. 솔라페이지는 일주일만에 20만 달러(한화 약 2억2,700만 원) 모금에 성공했다. 솔라페이지는 태양광 패널로 빛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 스마트폰 등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개발된 제품으로, 요크의 초고효율 태양광 패널 제작 기술이 적용되어 현재 상용화된 태양광 충전기 중 가장 적은 면적의 솔라 패널로 5W를 생산한다. 각 태양광 패널 당 2.5W의 전력을 생산하여 두 장을 연결 시에는 5W, 세 장…

美 1위 케이블 기업 컴캐스트, 스트리밍 분야에 도전장 낸다
  ·  2015년 07월 13일

미국 케이블 TV 및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 업계 1위 기업인 컴캐스트(comcast)가 스트리밍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컴캐스트는 새로운 스트리밍 케이블 TV 서비스인 스트림(Strea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트림 사용자는 월 15달러(한화 약 1만6천 원)을 내고 HBO, 폭스, NBC 등 수십 개 채널의 생방송을 자신의 노트북, 태블릿 PC,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수천 개의 영화와 쇼도 시청할 수 있다. 스트림은 컴캐스트의 엑스피니티(Xfinity) 인터넷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컴캐스트는 작년, 저가 케이블 패키지인 ‘인터넷 플러스’와 대학생을…

‘위(Wii)’와 ‘닌텐도 DS’의 아버지, 사토루 이와타 닌텐도 사장 55세 나이로 별세
  ·  2015년 07월 13일

일본 게임사 닌텐도의 사토루 이와타 사장이 55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지난해 6월부터 투병해왔던 담관암이다. 이와타 사장은 지난해 담관암 진단을 받고, 병가를 내고 암 제거를 위한 수술을 받았다.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담관암은 발견하기가 쉽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병이지만, 나의 경우 다행히도 초기에 발견할 수 있었고 별다른 통증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1958년생인 이와타 사장은 1985년에 닌텐도의 산하 회사 중 하나인 HAL 연구소에 개발자로 입사했으며, 능력을 인정받아 1993년 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후 2000년도…

치즈버거네트워크 벤 허, 8년 만에 대표직 내려놓는다
  ·  2015년 07월 10일

치즈버거네트워크의 대표 벤 허가 8년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벤 허는 미디엄 블로그 글을 통해 직접 “나는 치즈버거네트워크의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이사회 회원으로 남을 것”이라면서, “이후 대표직은 치즈버거네트워크의 COO였던 스캇 무어가 맡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치즈버거네트워크는 서울 태생인 캘리포니아 청년 벤 허(Ben Huh)가 2007년, 아이캔해즈치즈버거(I Can Has Cheezburger?)를 인수하며 시작된 유머 커뮤니티다. 벤 허는 페일블로그, 노유어밈, 밈베이스 등 다양한 유머 블로그를 차례로 인수하며 50개의 유머 사이트를 산하에 거느리는 치즈버거네트워크를 만들어냈다. 이번 대표 사직의 이유에 대해…

서비스 사용 후 스타트업 주식을 얻는다, 크라우드펀딩의 미래 ‘로켓클럽’
  ·  2015년 07월 09일

  “오큘러스는 페이스북에 2조 원에 팔려나가는 성공적인 엑시트를 했지만, 초기 킥스타터에서 그들을 도운 후원자들은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다. 우리는 오너쉽(Ownership)의 새로운 정의를 만들어낼 것이다.” 스타트업의 새로운 프로덕트나 서비스를 사용하면 주식을 얻을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로켓클럽(Rocket Club)이 출시됐다. MIT 동기 출신의 에릭 찬과 폴 첸은, 기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출시 스타트업들이 아무리 성공적인 엑시트나 IPO를 하게되어도 초기 후원자(backer)들이 후속적으로 얻게 되는 이익이 없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로켓클럽을 설립했다. 이들은 “최근 발전하고 있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여러 온라인 샵의 옷을 10일 동안 무료로 착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트라이닷컴
  ·  2015년 07월 09일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옷과 악세서리를 10일 동안 무료로 착용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 ‘트라이닷컴(try.com)’이 출시됐다. 온라인 쇼핑의 취약점은 물건을 실제 보거나 착용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구매를 결정해야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한 온라인 쇼핑의 폐해도 컸고, 최근에는 반품 과정이 과거에 비해 수월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구매자가 배송료를 물어야하는 부담이 있었다. 트라이닷컴은 고객이 온라인 샵 제품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트라이닷컴에 사용자가 주소와 연락처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트라이닷컴이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등록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온라인 음악 마스터링 서비스 ‘랜드르’
  ·  2015년 07월 08일

온라인 음악 마스터링 서비스 랜드르(LANDR)가 워너뮤직그룹을 비롯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620만 달러(한화 약 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모든 음원은 녹음과 믹싱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손질 과정인 마스터링을 거쳐야만 대중에게 선보여질 수 있다. 마스터링은 곡의 순서 결정, 이퀄라이징 등 음원의 마지막 손질 과정 전부를 포함한다. 랜드르는 오로지 노동 집약적으로 진행되었던 이 마스터링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시스템 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다. 모든 마스터링의 판단 기준은 철저히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랜드르는 지난…

고프로, 73그램 초소형 신제품 ‘히어로4 세션’ 출시
  ·  2015년 07월 07일

액션캠의 대명사 고프로가 새로운 시리즈인 ‘히어로4 세션(HERO4 Session)’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히어로4 세션은 지금까지 출시된 고프로 모델 중 가장 가벼운 73g으로 아이폰6 무게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크기도 기존 출시 모델보다 50% 축소된 가로 3.8cm, 세로 3.8cm, 깊이 3.6cm다. 또한, 풀HD 및 QHD의 해상도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은 800만 화소를 지원한다. 사진 촬영 시 초당 최대 10매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버스트 모드와 0.5~60초 사이의 일정한 간격으로 촬영해 짧은 영상으로…

전 미미박스 공동 창업자가 세운 중국 뷰티 외교의 베이스캠프, ‘비투링크’
  ·  2015년 07월 06일

국내에도 서른세 살의 성공적인 연쇄 창업가가 탄생했다. 미미박스를 공동창업하고, 현재는 비투링크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재호 대표 이야기다. 설립 6개월 만에 100억 매출이라는 눈에 띄는 지표보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은, 한국 화장품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겠다는 미련하고도 성실한 포부였다. 비투링크(B2Link)는 어떤 일을 하는가.  국내 뷰티 브랜드가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 전략을 제시한다. MD, 영업, 마케팅, CS, 디자인, 물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행한다. 예를 들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싶은 국내 화장품 A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