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다. 물리적 거리는 가깝지만, 스타트업이 진출하기에는 결코 녹록하지 않은 시장이 바로 이 중국이다. 중국으로의 진출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은 바로 중국 특유의 기업 문화 때문일 것이다. 쉽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장이 바로 중국이다. 어마어마한 시장의 기회가 앞으로의 성장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놓칠 수 없는 중국시장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아보기 위해 비글로벌 서울 2015는 ‘복잡한 중국 시장, 제대로 이해하기’세션을 마련했다. 이 세션을…
김 주영(jooyoungkim.927)
비부스터 6기로 활동 중인 김주영입니다. 생각을 디자인하여 세상을 다채롭게 바꾸는 모든 창의적인 시도를 응원합니다. 열정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글쓰기에 매진하겠습니다. 많은 피드백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