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오전 한 언론사에서 ‘박근혜 정부 ‘크라우드펀딩’윤곽… 1인당 투자한도 연 2,000만원’이라는 제목의 기사 보도가 있었다.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허용(관련자료 링크)하면서 1인당 연간 투자한도를 1,000~2,000만원으로 설정하고, 크라우드펀딩 업체 설립 기준을 자본금 10억원 선으로 설정한다는 내용이다. 미국의 JOBS법과 비교해 무엇이 다른 지, 또 무엇이 모자른 지 살펴본다. 현재 크라우드 산업 연구소와 beSUCCESS는 창업기업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블룸버그 벤처스(Bloomberg Ventures)’의 공동 창업자인 Matt Turck이 ‘퍼스트마크 캐피탈(FirstMark Capital)’에 매니징 디렉터로 합류했다. 그는 이번 퍼스트마크 캐피탈 합류로 빅데이터 관련 투자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김범수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엔젤형 벤처캐피탈 ‘케이큐브벤처스(K-CUBE Ventures)’는 주식회사 ‘퍼펙트선데이(박신영 대표)’에 10만불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최근 주식회사 두나무의 투자에 이어 일주일 만에 후속 투자업체를 공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Can DNA, that determines our genetic make-up really give a person natural, ‘inborn’ abilities? DO top earners or jackpot winners have special DNA programmed for success? If so, is there a way to determine if my DNA is ‘successful’?
5일 세계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는 애플이 올해 말 스마트와치, ‘아이와치(iWatch)’를 출시할 것으로 보도했다.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출시되면서 웨어러블(wearable) 모바일 기기가 미래 스마트 시대의 주력 산업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와치 출시는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애플은 아이와치의 세부 구성팀이 조직되어 있고 애플의 관계자는 “가능한 빨리” 아이와치를 시장에 발표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내게는 신, 가족, 그리고 그다음으로 야후가 중요하다” 37살의 젊은 CEO, 야후의 구원투수 마리사 메이어가 그리는 미래의 야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beSUCCESS along with our partners Tokyo-based Skyland Ventures and Seoul-based startup VCNC organized beLAUNCH Japan Satellite Event on February 27th, 2013 in Tokyo where six Japanese startups took part for an opportunity to pitch at the main event in Korea.
Movida CEO, Taizo Son, is dedicated to creating a North East Asian equivalent to Silicon Valley, by investing in up to 1,000 startups from the region.
Adjapan and 8crops are subsidiaries of Fancommunications, one of the largest ASPs (affiliate service providers) in Japan. They offer a range of interesting marketing solutions for both PCs and smartphones. They are now actively expanding into new markets, having seen sustained domestic growth.
App marketing platform, AppDisco will be showcasing at the Mobile World Congress (MWC) in Barcelona, Spain from the 25th to 28th of February. AppDisco is the only Korean mobile advertising platform participating in MWC.
Markets, Commentators, Business Insiders and media have all predicted that 2013 will be the year of the smartphone. We took a look at Korea-centric news and developments in the space over the last few days, and have compiled a list of top smartphone news.
모바일 보안 업체 ‘에어와치(airwatch)’가 2억 달러(한화 약 2100억)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에어와치의 투자확정은 사이버 및 모바일 보안 문제가 올해의 화두가 될 것임을 증명했다. 이번 에어와치의 투자는 ‘Insight Venture Partners’에 의해 이뤄졌다. 경쟁사인 소프트웨어 기업 ‘Good Technology’, ‘SAP’ 등을 제치고 이뤄진 스타트업 투자 유치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기존 거대 IT업체들이나 대기업들이 모바일 및 사이버 보안 문제 해결에 초기 상태에 서있는 지금이 스타트업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리랜서 오디오 설계자 해리 맥(Spiral Knights, Braid)이 일과 생활의 균형, 고객과의 작업, 비판을 받아들이는 자세 등 프리랜서로서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아가는 방법과 분야에 관계 없이 모든 프리랜서에 적용될 수 있는 간단명료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Profile me’ is a service that let users create their own e-business card, which can be shared electronically at encounters or with associates you have spoken to or connected with online. It eliminates the need to carry a hard copy of your business card.
beLAUNCH 2013의 동시 통역사를 모집합니다!지난 한 해 15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함께해 그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은 beLAUNCH가 올해는 더욱 큰 가치와 의미로 beLAUNCH 2013은 오는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beLAUNCH 2013의 공식적인 혁신의 목소리가 되실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북미 최초의 웹툰 포털 타파스틱(www.tapastic.com)을 서비스하고 있는 타파스미디어(대표 김창원)가 21일 SK플래닛(www.skplanet.com, 대표 서진우)과 콘텐츠 제휴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타파스틱을 통해 T스토어에 서비스 중인 웹툰의 북미 진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Airbnb와 같이 고객과 고객을 중개해주는 “C2C” 스타트업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렸다. 이들이 활성화시킨 개인 간의 거래는 기존 오프라인 B2B 시장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들의 강점은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 모바일 환경을 활용한다는 것과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에 있다. 이와 같은 C2C 시장의 성공으로 인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사한 벤처 기업도 탄생하고 있다. 필자는 이들이 시장 모델과 SaaS 플랫폼의 융합이라는 독특한 시너지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Korean mobile game developer Gamevil has just released a new mobile action game ‘Sir Death’ into the Korean domestic open markets. Having first been released in the Apple App Store back in October 2012, ‘Sir Death’ is now making forays into the general Korean smartphone gaming market.
Video SNS service, RECOOD from Seoul based AHIKU Corporation is already available on iOS and from Q2 2013 will be available on Android. The company recently spoke to us, highlighting the startling similarities with Twitter’s recently launched Vine service.
‘Moneyball’ 투자 방식은 동명의 영화에서 등장하는 선수 분석 방식과 유사하게 수치 데이터를 분석하여 투자 대상을 골라내는 Venture Capital의 새로운 투자 방식입니다. 기존 VC 투자가 사람과 시장, 두가지를 보는 벤처캐피탈리스트 개인의 역량에 크게 의존하던 것과 달리 Moneyball 방식은 예를 들어 ‘한 명의 창업자보다 2-3명 내외 공동창업 성과가 더 좋음’, ‘Serial Entrepreneur의 성과가 꼭 좋지만은 않음’ 등의 법칙을 계량적인 Track Record 분석을 통해 찾아내 활용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