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 ‘2026 양자산업 QX 포럼’ 개최…공급망·밸류체인 정조준
2026년 10월 27일

블루포인트, ‘2026 양자산업 QX 포럼’ 개최…공급망·밸류체인 정조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오는 11일 대전 오노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양자 산업 생태계 네트워킹 포럼인 ‘2026 양자산업 QX 네트워킹 포럼: 퀀텀 호라이즌(Quantum Horizo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광역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이노폴리스벤처협회, 양자전환산업협의체가 공동으로 함께한다.

포럼은 기술과 시장, 생태계가 급변하며 재편 중인 글로벌 양자산업의 흐름을 짚고, 국내 양자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확보할 수 있는 시장 기회와 역할을 조망할 예정이다. 하드웨어 제조부터 핵심 부품, 극저온 인프라까지 양자컴퓨팅 밸류체인 전반을 한자리에서 다룬다.

행사 기조발제는 김태현 트래피온스 공동창업자가 맡아 양자컴퓨팅 산업화 경쟁에서 기술 차별화와 제조 경쟁력이 갖는 가치를 분석한다. 이어 쿼드가 초전도 나노와이어 단일광자 검출기(SNSPD) 기술을,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가 극저온 인프라 기술을 중심으로 양자컴퓨팅 밸류체인에서 열리는 시장 기회를 각각 발표한다.

세션 사이에는 참석 기업과 연구자, 투자자가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는 ‘QX 오픈 네트워킹(Open Networking)’ 시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양자컴퓨팅 하드웨어와 부품, 시스템 구축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

포럼을 주관하는 블루포인트는 ‘양자컴퓨팅 QX 스케일업밸리 육성 사업’과 양자 전문 펀드를 운영하며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최수임 블루포인트 프론티어테크팀장은 “글로벌 양자산업의 경쟁 무대가 단일 기술 단계를 넘어 공급망과 생태계 전체로 확장되고 있다”며 “제조와 부품, 인프라 각 구간에서 국내 양자 기업들이 담당할 역할과 선점 가능한 시장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블루포인트파트너스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