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유) 디엘지(DLG Law LLC,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 크라비아(CRAVIA)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레드스타트이엔엠(Redstart ENM) 지분 인수 거래에서 M&A 어드바이저리 및 법률자문을 수행하며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는 크라비아가 레드스타트이엔엠의 지분 50%를 취득하는 한일 크로스보더 M&A로, 지난 10월 6일 계약 체결과 거래 종결(Closing)이 완료됐다. 디엘지는 일본 현지 네트워크와 고객사 기반을 활용한 M&A 어드바이저리 업무를 비롯해 법률실사(Legal Due Diligence)와 클로징 지원 등 거래 전반에 걸친 종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 상장사인 크라비아는 마케팅과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레드스타트이엔엠은 보이그룹 TIOT(티아이오티) 등이 소속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음반 제작·공연 기획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거래를 계기로 크라비아의 일본 현지 사업 네트워크와 레드스타트이엔엠의 콘텐츠 경쟁력을 결합해 K-POP 관련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거래는 디엘지가 전통적인 법률자문 영역을 넘어 한일 크로스보더 M&A의 어드바이저로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엘지 측은 최근 한일 양국 기업 간 협력이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법률 전문성과 비즈니스 어드바이저리를 결합한 종합 M&A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희철 법무법인(유)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거래는 법무법인이 전통적인 법률자문 역할을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M&A 어드바이저리 업무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거래를 추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M&A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법무법인(유) 디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