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대표 김종갑)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CEATEC 2026’에서 국내 스타트업 8개사가 참여하는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일본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 발굴을 지원했다.
CEATEC은 디지털 가전 중심에서 디지털 혁신 전반을 다루는 종합 전시회로 발전해 온 행사다. 올해는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82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으며, 246개 스타트업과 대학·연구기관이 함께해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GDIN 공동 전시관에는 딥서치, 아이핀랩스, 센드버드코리아, 파이온코퍼레이션, 한국신체정보, 뉴로퓨전, 법틀, 에이엠매니지먼트 등 8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핀테크, 헬스케어, 마케팅, 고객관리, 리걸테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최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참가 기업들은 기술 시연과 현지 바이어, 투자자, 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기술 협력 및 투자 유치 가능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GDIN이 주선한 일본 현지 투자사 및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 파트너십 체결을 포함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GDIN은 이번 전시회에서 형성된 현지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상담이 해외 매출 및 파트너십 구축으로 연결될 있도록 후속 연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동 전시관 운영을 총괄한 이태희 GDIN 사업팀장은 “이번 CEATEC 2026 참가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과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국내 유망 테크 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 진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