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데이, 의료·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선정…AI 맞춤형 안티에이징 솔루션 개발
2026년 10월 15일

필리데이, 의료·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선정…AI 맞춤형 안티에이징 솔루션 개발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필리데이(PILLEDAY)가 ‘2026년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 10월 7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의료 현장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필리데이는 이번 사업에서 ‘다중 생체 신호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안티에이징 통합 솔루션’을 과제로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필리데이가 개발하는 솔루션은 안면 및 지문 기반 PPG, 신체 동작, 인지, 체형, 수면, 활동량, 건강검진 데이터 등 다양한 생체 신호와 건강 정보를 AI로 통합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분석 결과는 심혈관(Cardio), 신체기능(Functional), 인지(Cognitive), 신체구성(Body), 회복(Recovery) 등 5개 영역으로 구분되어 개인별 건강 상태와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방향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영양제 선택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영양 섭취 특성을 종합 고려한 AI 기반 맞춤형 영양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영양성분 중복 여부 등을 고려한 영양 추천 체계를 마련하고 의료진 검토를 통해 적절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아불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 디스펜서 연계 기술을 고도화해 건강 데이터 수집부터 AI 분석, 의료진 검토, 실제 영양제 제공까지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2024년 설립된 필리데이는 전문의의 임상 경험과 기술 기반 건강관리 솔루션 개발을 결합한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개인 맞춤형 영양제 조제 시스템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연구개발을 지속해 오고 있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AI 기반 건강 분석 및 맞춤형 영양 추천 시스템, 스마트 디스펜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필리데이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라며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과 AI 기술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향후 의료기관 및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환경으로 사업화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필리데이는 씨엔티테크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발굴하고 투자한 기업이다. 씨엔티테크는 유망 스포츠·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후속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필리데이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