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투자진흥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10월 5일부터 3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부동산 투자 박람회 ‘엑스포리얼(EXPO REAL)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재단은 행사 기간 대표 부동산 금융투자사, 개발사, 글로벌 호텔 등 1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서울시 핵심 개발 부지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홍보관을 운영하며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국제금융오피스 등 서울시 주요 개발 프로젝트와 전략산업 클러스터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JP모건, CBRE인베스트먼트, 라살인베스트먼트, 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부동산 금융투자사를 포함한 1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공식 컨퍼런스 세션인 ‘도심의 미래(City Centre Futures)’에는 재단 조예지 투자기반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서울시의 개발 잠재력과 투자 환경을 발표했다. 조 팀장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시 부시장, 영국 런던시 국장 등 글로벌 도시 리더들과 함께 패널토론을 진행하며 미래 투자처로서 서울의 경쟁력과 '글로벌 탑3(G3) 도시' 비전을 공유했다.
재단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유럽계 자본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오는 11월 말 서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유치 행사 ‘NeXT Seoul 2026’과 연계해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발굴한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을 초청해 국내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후속 투자유치 협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서울투자진흥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