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가 ‘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3차 스타트업 30개사를 12일 공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혁신의숲 어워즈는 서비스 방문자 수, 소비자 거래액, 고용 인원 추이, 투자 이력 등 실질적 비즈니스 지표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인 초기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에 공개된 3차 후보 기업은 통합부문 20개사와 기술부문 10개사로 구성됐다. 통합부문은 마케팅·HR·재무 SaaS, 헬스케어, 커머스, 교육, 모빌리티 데이터 등 다양한 산업군이 포함됐다. 기술부문은 성장 지표와 함께 보유 특허, R&D 과제 등 기술 경쟁력을 평가해 로보틱스, 우주항공, AI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등 딥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했다.
후보 3차 30개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부문별 가나다순).
- 통합부문(20개사): 그랜터, 디어니언, 디웨일, 로프트아일랜드, 문카데미, 바크, 베텍코리아, 볼라, 브레이크앤컴퍼니, 소리튠, 아카이브코퍼레이션, 알로스타, 앱톤, 어메스, 언컷젬스컴퍼니, 원인어헌드레드, 위시스트, 폰드메이커스, 플라잉닥터, 피제이네이처
- 기술부문(10개사): 디든로보틱스, 로아이, 무인탐사연구소, 뷰브레인헬스케어, 스텝랩, 아티크론, 예지엑스, 위드포스, 클레로보틱스, 파미레세
마크앤컴퍼니는 1~3차에 걸쳐 선정한 총 90개 후보 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실적과 평가를 반영해 부문별 최종 수상기업을 가린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9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3차 후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라이징 스타트업’ 회원 참여형 투표가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혁신의숲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1차 투표에서는 빅모빌리티, 지브라브라더스, 워프스페이스, 커버링, 더플레이토가 TOP 5에 올랐으며, 2차 투표에서는 필상, 원더윅스컴퍼니, 어글리랩, 홈앤코, 포비콘이 TOP 5를 차지했다. 각 차수별 TOP 5 기업 15개사는 11월 최종 결선 투표를 거쳐 라이징 스타트업 수상자로 최종 결정된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3차 공개로 올해 어워즈 후보 90개사가 모두 확정됐다”며 “로보틱스, 우주항공, AI 반도체 등 기술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함께 조명하고 시상식을 통해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마크앤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