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마케팅 에이전트 기업 파이온코퍼레이션(공동대표 전찬석·정범진)이 자사의 ‘브이캣 스마트배너(VCAT Smart Banner)’를 통해 G마켓, 롯데백화점 등 주요 유통사가 자동으로 생성한 배너 물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
브이캣 스마트배너는 기업별 브랜드 디자인 가이드를 반영한 에이전트를 구축해 반복적인 마케팅 소재 제작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상품 URL이나 번호만 입력하면 이미지, 가격, 할인 정보를 불러와 브랜드 가이드에 부합하는 채널별 맞춤 배너 수십 종을 한 번에 생성한다.
온라인 쇼핑몰 특성상 기획전과 딜 상품이 매일 바뀌며 배너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컬러·서체·여백 등 엄격한 브랜드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기존에는 외주 제작이나 내부 디자인팀에 병목 현상이 발생해 왔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단순 도구 제공을 넘어 고객사의 고유한 업무 방식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은 마케터와 MD가 직접 폰트, 로고 크기, 채도 등이 자동 적용되는 전용 배너 시스템을 활용해 외주 제작 대비 배너 생산량을 4배 이상 늘렸다. 롯데·신세계·현대 계열 유통사에서 생성된 배너만 25만 개를 넘어섰다. 또한 G마켓은 판매자 관리 시스템(ESM Plus) 내에 제작 기능을 구현해 20만 셀러가 상품번호 입력만으로 ‘슈퍼딜’ 배너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현재 롯데·신세계·현대 계열의 면세점, 홈쇼핑, 온라인몰을 비롯해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오픈마켓이 브이캣 스마트배너를 운영 인프라로 도입해 사용 중이다.
정범진 파이온코퍼레이션 공동대표는 “상품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MD이고 셀러다. 그런데 배너는 그들이 만들 수 없었다. 규격을 몰라서가 아니라 규격을 지켜 줄 도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상품을 등록한 다음 배너를 만들지만 앞으로는 등록하는 일과 만드는 일이 한 동작이 될 것”이라며 “국내 유통을 넘어 브랜드 본사와 제조, 해외 법인을 둔 기업까지 마케팅 소재를 만드는 기본 방식을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이온코퍼레이션은 GEO·리서치·제작·운영을 아우르는 올인원 AI 마케팅 에이전트 ‘VCAT.AI’를 비롯해 대화형 콘텐츠 생성 에이전트 ‘크리젠(CREAGEN)’, 전문가 영상 제작 대행 ‘CREAGEN Lab’ 등을 운영하며 국내외 10만여 브랜드에 AI 마케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파이온코퍼레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