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을 진행한 결과, 경기지역 기술 및 일반 분야에 총 1만 2,166명이 접수했다. 이는 1차 모집 대비 3,254명(36.5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지원 사업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가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전국에서 총 9만 2,838명이 참여했다. 분야별로는 기술 및 일반 분야 8만 765명, 로컬 분야 1만 2,073명이 각각 접수했으며, 전체 접수 인원은 1차 모집 대비 2만 9,894명(47퍼센트) 늘어났다.
특히 경기지역은 기술 및 일반 분야 접수자만 1만 2,166명에 달해 전국 기술 및 일반 분야 전체 접수자의 15.1퍼센트를 차지했다. 1차 모집에 이어 2차에서도 참여자가 대폭 늘어나며 경기 지역 내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도전 수요를 입증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프로젝트의 경기지역 허브기관으로서 지역 대학 및 창업지원기관 등 18개 멘토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비창업자 발굴과 모집 확산을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가톨릭대학교 창업지원단,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3개 기관은 각각 1,000명 이상의 접수 실적을 기록했다. 18개 멘토기관 역시 각 기관의 네트워크와 창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도전자 발굴에 힘을 더했다.
경기혁신센터는 2차 모집 기간 동안 멘토기관과 연계한 현장 상담회, 설명회,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며 잠재 창업자의 참여 접점을 다각화했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공동 참여함에 따라 지역 창업 생태계 전반의 참여율을 높였다.
향후 경기혁신센터는 경기지역 허브기관으로서 멘토기관들과 함께 2차 접수자를 대상으로 한 후속 검증 절차를 지원하고, 제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역 인프라 연계를 지속할 방침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2차 모집에서 1만 2,000명이 넘는 경기지역 도전자들이 참여한 것은 창업에 대한 지역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멘토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