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트립 운영사 페이브먼트, 여신티켓과 MOU…K-뷰티·투어리즘 결합
2026년 09월 01일

셀레트립 운영사 페이브먼트, 여신티켓과 MOU…K-뷰티·투어리즘 결합

글로벌 K-콘텐츠 여행·체험 플랫폼 셀레트립(Celetrip) 운영사 페이브먼트(대표 한지은)가 지난 6일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신티켓은 누적 앱 다운로드 550만 건을 기록 중인 서비스로, 전국 병·의원 시술 가격 비교와 후기,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이다. 최근 글로벌 제휴와 서비스를 늘리며 해외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셀레트립이 기존 K-POP 공연 및 팬덤 여행 중심의 콘텐츠 투어리즘에서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글로벌 이용자 네트워크를 보유한 셀레트립의 여행 인프라와 여신티켓의 뷰티 인프라를 연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각도의 여행·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의 관심 영역이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셀레트립은 공연·촬영지·팝업 스토어 등 기존 K-콘텐츠 여행 상품에 K-뷰티 관련 서비스를 결합한 인바운드 관광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공연 및 시상식 등 K-콘텐츠 일정과 연계한 'K-콘텐츠 캘린더' 프로그램, 결제 완료 후 프로모션 페이지 연동, 포인트 및 쿠폰 혜택 연동, 아티스트 음성 도슨트를 활용한 콘텐츠 연계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세부 운영 방식과 추가 협업 항목은 향후 논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한지은 페이브먼트 대표는 “K-콘텐츠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셀레트립 이용자들이 방한 기간 중 한층 다양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페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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