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신드롬, 직영점 연계 자산 창업 상품 ‘다락 오너스’ 출시
2026년 08월 28일

세컨신드롬, 직영점 연계 자산 창업 상품 ‘다락 오너스’ 출시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브랜드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대표 홍우태)이 본사 직영 자산에 투자해 매월 수익을 거두는 자산 창업 상품 ‘다락 오너스’를 출시했다.

‘다락 오너스’는 개인 투자자가 미니창고 다락 직영점의 개별 유닛(창고)에 투자하면, 세컨신드롬이 지점 운영과 마케팅, 고객 응대(CS)를 위탁 받아 관리하고 운영 수익을 배분하는 무인 공간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번 투자 대상은 본사가 3년 이상 운영하며 유닛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한 직영 매장들로 구성된다. 역삼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점 10곳이 순차적으로 상품화될 예정이다.

다락 오너스는 보증금, 권리금, 노동력, 규제·사업 관리 부담을 줄인 구조로 설계되었다. 퇴근 후 현장 관리나 고객 응대 없이 월 단위 정산이 이루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최소 투자 금액은 3,000만 원(유닛 15개 기준)이며, 투자 기간은 3년에서 1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산출 목표 수익률은 연 15~30% 수준이며 매월 수익금이 정산된다. 최소 투자 기간 3년 경과 후에는 소유권 양도가 가능하다.

미국 리츠협회(NAREIT) 집계에 따르면 셀프스토리지는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부동산 리츠(REITs) 자산군으로 분류되어 운영되고 있다. 세컨신드롬은 전국 250여 개 매장 운영과 AIoT 원격 온·습도 및 보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마케팅과 시설 관리를 전담 지원한다.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본사의 운영 노하우와 마케팅을 바탕으로 '다락 오너스'를 통해 개인 투자자에게 현금흐름을 만드는 자산 창업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락 오너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되며, 1:1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이미지 제공: 세컨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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