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한국수산무역협회(회장 배기일)와 해양수산 분야 혁신기업의 발굴·육성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 지원 및 투자 역량과 해양수산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스타트업과 산업계 간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수산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협회 회원사와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및 기술 협력 연계, 부산국제수산EXPO(BISFE) 참가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세미나·포럼·전문가 상담 등 행사를 통한 홍보 지원, 벤처 생태계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씨엔티테크는 초기기업 발굴 및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2021년부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 ‘유니콘베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지원해 왔다.
아울러 씨엔티테크·젠엑시스 컨소시엄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수산모태펀드 미래청년기업(AC) 분야 위탁운용사(GP)로 선정돼 펀드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씨엔티테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수산무역협회의 산업·수출 네트워크를 연계해 포트폴리오 기업의 사업 확장과 해외 진출 등 후속 성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씨엔티테크의 해양수산 분야 투지 경험과 한국수산무역협회의 산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기틀을 다졌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수산 스타트업과 산업계 간 접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씨엔티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