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오는 4일 해양수산 스타트업 ‘2026 블루마켓커넥트데이’ 개최
2026년 08월 03일

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스타트업 ‘2026 블루마켓커넥트데이’ 개최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오는 8월 4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2026 유니콘베이 ‘블루마켓커넥트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지원으로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2026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양수산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민간투자 유치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의 성장 병목을 진단·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책, 산업, 학계, 투자 등 해양수산 분야 주요 혁신 주체들이 모여 해양수산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조성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씨엔티테크는 이를 통해 해양수산업에 대한 사회적·투자적 관심을 높이고, 스타트업의 발굴, 실증, 투자, 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스케일업 지원 기반을 촉진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패널토크, 2부 1대 1 라운드테이블, 3부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1부 패널토크에는 임정수 스마트수산어촌포럼 상임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최경삼 한국김산업연합회 본부장, 한기욱 KMI해외시장분석센터 센터장, 최완현 국립부경대학교 교수, 김민수 한국수산기술연구원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창업 애로사항과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다룬다.

2부 1대 1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상담회에는 유니콘베이 육성기업 및 해양수산 주요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상담위원으로는 롯데마트, CJ프레시웨이, 아워홈, GS리테일 등 주요 대기업·유통사와 전문 기관이 참석해 기술성과 사업성을 검토하고 판로 개척,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적 투자 및 협업 가능성을 다각도로 타진한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블루마켓커넥트데이는 해양수산 창업 생태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전문가들의 밀도 높은 아젠다 논의와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 해양수산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온오프믹스와 이벤터스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이미지 제공: 씨엔티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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