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문화재단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대표 백여현)가 AI 스타트업 발굴 콘테스트 ‘MediA’X’ Challenge’ 참가 기업을 오는 8월 25년부터 9월 8일까지 모집한다. 2023년부터 양 기관이 공동 운영하며 누적 28개사를 선발해 온 해당 프로그램은 7회를 맞아 모집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기존 미디어·콘텐츠 영역 중심에서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등 AI 기술 전반으로 선발 대상을 넓혔으며, 산업 분야 구분 없이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총 6개 팀을 선발한다. 1위 1개 팀에 1억 원, 2위 2개 팀에 각 5,000만 원, 3위 3개 팀에 각 2,000만 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여기에 기술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상금과 1대1 매칭되는 클라우드 크레딧을 동일 금액으로 지원하여, 상금 2억 6,000만 원과 크레딧 2억 6,000만 원을 합해 총 5억 2,000만 원 상당의 지원 규모를 갖췄다.
수상 기업에는 상금 및 크레딧과 더불어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 연계된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검토 미팅을 진행하고 자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바른동행’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 기업은 SBS Biz 채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혜택도 함께 제공받는다.
백여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대표는 “AI 기술이 전 산업의 기반이 된 흐름에 맞춰 분야 제한 없이 기술 경쟁력을 검증하고자 한다”며 “상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투자 검토 및 액셀러레이팅으로 이어지는 연계 지원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진 SBS문화재단 국장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해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미지 제공: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