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머스 AI 기업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가 AI 패션 콘텐츠 솔루션 ‘핏클(FitCL)’에 의류 촬영을 대행하는 신규 기능 ‘핏클 스튜디오’를 추가했다. 핏클은 의류 사진 등록 시 모델 착용 이미지와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이다. 새로 도입된 핏클 스튜디오는 의류 수령 후 촬영부터 보정까지의 과정을 대행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절사는 판매자가 촬영할 의류를 핏클 스튜디오로 전달하면 전문 팀이 촬영을 진행한 뒤 AI 모델 착용 컷 생성과 보정을 거쳐 결과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본 구성은 배경이 제거된 항공샷 2장, 실내 스튜디오 컷 및 콘셉트 컷을 포함한 AI 모델 착용 컷 8장 등 총 10장이다. 옵션 선택 시 소재감과 봉제선, 핏을 강조한 디테일 컷 4장을 추가할 수 있다.
AI 모델은 연령대와 스타일 타깃에 따라 자동 추천되거나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제작 완료까지는 약 48시간이 소요된다. 버즈니는 이번 촬영 대행 기능 추가를 통해 가상 피팅부터 실물 촬영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했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이번 기능 추가로 기존 AI 가상 피팅 서비스에 실물 촬영 대행이 더해져 판매자들의 콘텐츠 제작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콘텐츠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버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