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터랩, 바른손이앤에이와 총상금 1억 원 규모 ‘제타 글로벌 콘테스트’ 개최
2026년 07월 30일

스캐터랩, 바른손이앤에이와 총상금 1억 원 규모 ‘제타 글로벌 콘테스트’ 개최

스캐터랩(대표 김종윤, 박세웅)이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바른손이앤에이와 함께 오는 8월 9일까지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제타(zeta)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제타의 첫 글로벌 공식 창작 공모전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동시 개최된다. 참가자들이 창작한 우수한 세계관과 캐릭터, 스토리를 발굴해 차세대 콘텐츠 IP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타는 사용자가 직접 캐릭터와 세계관을 설계하고 AI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2024년 국내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가입자 수 1,000만 명, 누적 플롯 약 300만 개를 기록 중이며, 2026년 6월부터는 일본과 미국 사용자가 국내 사용자를 추월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콘테스트는 연애·관계, 성장·모험, 미스터리·스릴러, 시뮬레이션·RPG, 일상·드라마 등 5개 장르로 진행된다. 응모작은 7월 17년부터 8월 9일까지 제타 플랫폼에서 접수한다. 내부 평가를 통해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 뒤, 9월 초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최종 심사에는 장르와 매체를 아우르는 콘텐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91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매기 강 감독,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한산이가 작가가 심사를 맡아 세계관과 스토리의 경쟁력을 평가한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제타는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만들어 글로벌 이용자와 공유하는 창작 플랫폼”이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한국, 일본, 미국의 우수한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깊고 넓게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스캐터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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