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올인원 교육 플랫폼 '디디쌤' 운영사 산타(대표 박기웅)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인 ‘마중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제명은 ‘Azure OpenAI 기반의 글로벌 교육통합서비스 디디쌤’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 시장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동시에 추진한다.
마중사업은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중기부 프로그램이다. 산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MS의 Azure OpenAI 기술을 디디쌤에 도입해 AI 기반 교육 서비스 고도화를 본격화한다.
국내 사업화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 기반으로 공공기관을 대상 추진한다. KT와의 연계를 통해 공공기관 납품 사례를 조기에 확보하고 콘텐츠, 솔루션,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 등 복합 공급 모델을 전개할 계획이다. 다양한 공공기관이 디디쌤을 도입할 수 있도록 활용성과 범용성을 넓히는 데 집중한다.
해외 사업화는 크레버스, 예스퓨처, 지역 대학교 등 교육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와 함께 MS API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통해 글로벌 유통 채널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박기웅 산타 대표는 “이번 마중사업 선정은 디디쌤이 글로벌 AI 교육 서비스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MS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과 해외 교육기관이 AI 기반 교육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타는 메가스터디, 에듀윌, 종로학원 등 사교육 기관을 비롯해 울산대, 부산대, 창원대 등 대학교, DB CNS, 우체국 등 기업 및 공공기관을 포함해 전국 4,000개 이상의 기관에 디디쌤을 공급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