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제37회 스타트업 815 IR’ 개최…바이오·헬스케어 6개사 참여
2026년 07월 24일

경기혁신센터, ‘제37회 스타트업 815 IR’ 개최…바이오·헬스케어 6개사 참여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23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7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개최했다.

스타트업 815 IR은 판교 창업존에서 매주 열리는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경기혁신센터가 주최하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연계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연합 IR은 창업 유관기관 트랙 2회, 대학·기술지주 연합 트랙 4회, 왕중왕전 1회 등 총 7회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제37회 IR은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연세대, 이화여대 기술지주가 공동 참여하는 ‘대학·기술지주 트랙’으로 진행됐다. 대학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6개 사가 참가해 자사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참여 기업은 바이오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DIVA 백신), 케이더블유바이오(iPSC 기반 항암 및 폐섬유증 대식세포치료제), 콘드로젠(골관절염 세포치료제), 리바틱스(차세대 간암 전문 동물 모델 서비스), 이너스이뮨(특정 당화 면역억제 점안제), 시니어바이브(오십견 자가 측정 특화 인바디) 등 총 6개사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4개 사가 참석해 기업들의 기술 완성도, 임상 및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했다. 경기혁신센터는 IR 종료 후 투자사와 기업 간 1:1 밋업 네트워킹을 운영해 후속 투자 검토와 성장 전략 논의를 지원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IR은 첨단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우수 기술을 갖춘 바이오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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