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IP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이 브랜드 웹사이트 주소 입력만으로 온라인 위협 노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 ‘마크레이더(MarqRadar)’를 정식 출시했다.
최근 이커머스와 소셜미디어, 검색 광고, 공식 웹사이트 등 온라인 접점이 다변화되면서 위조상품 유통, 유사 도메인 개설, 사칭 계정, 콘텐츠 무단 도용 등 브랜드 위협 발생 경로도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자사의 위협 노출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선보인 마크레이더는 별도의 솔루션 구축이나 상담 절차 없이 무료로 자사 브랜드의 위협 요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식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유사·사칭 도메인,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 소셜미디어, 유료 검색 광고, 웹사이트 콘텐츠 등 5개 핵심 카테고리를 분석해 90초 이내에 진단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해당 리포트는 탐지된 위협에 대해 종합 위험 점수(Risk Score), 심각도(Severity), 삭제·차단 난이도(Takedown Difficulty)를 제시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자사 브랜드가 노출된 위협 유형을 확인하고 대응 우선순위를 검토할 수 있다.
마크레이더는 침해 여부 확정이나 제재를 수행하는 기존 운영 솔루션과 달리, 잠재적 위협의 빠른 발견과 가시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는 무료 라이트(Lite) 리포트를 통해 최대 20건의 잠재 위협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탐지 결과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전체 리포트를 통해 브랜드 보호 관련 심층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브랜드 보호는 자사가 어떤 위협에 노출돼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진단에서 시작된다”며, “기업들이 마크레이더를 통해 온라인 위협을 진단하고 브랜드 자산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마크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