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빌리티 테크 스타트업 공카(대표 황기연, 이하 공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팁스(TIPS) 딥테크 트랙’에 최종 선정되어 총 15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 공카는 이번 선정을 포함해 누적 자금조달액 120억 원을 기록했다.
'딥테크 팁스'는 신산업 창업 분야 중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시 최대 15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공카는 자체 개발 중인 ‘AI 기반 차량 통합 관리 시스템(FMS)’ 및 모빌리티 플랫폼의 기술적 차별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공카는 200여 개 이상의 입점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인증 획득과 '2026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를 수상하는 등 사업을 지속 확장해 오고 있다.
공카는 확보한 15억 원을 AI 기반 차량 상태 예측, 실시간 관제 및 배차 최적화 알고리즘 등 FMS 원천 기술 고도화에 전액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개발 인재 영입 및 기술 고도화에 주력해 시장 점유율을 넓혀갈 예정이다.
황기연 공카 대표는 “중기부 딥테크 팁스 선정으로 공카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받았다”라라며,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AI 기반 FMS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자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인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으로,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공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