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AI·반도체 등 딥테크 스타트업 6개사 신규 투자 완료
2026년 07월 20일

경기혁신센터, AI·반도체 등 딥테크 스타트업 6개사 신규 투자 완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6월과 7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6개사에 대한 신규 투자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친환경 신소재, 콘텐츠, 스포츠테크 등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 투자 대상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디멧, 디지털메딕, 헥스에이아이랩스, 아이피아, 제피로스일렉트로닉, 릴리어스 등 총 6개사다.

디멧(대표 문두경)은 유연 전자소자용 유기반도체 소재 및 반투명 유기태양전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메딕(대표 도강호)은 AI 기술 기반의 정신건강 모니터링 및 진료 지원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헥스에이아이랩스(대표 김진우)는 AI를 활용해 반도체 공정 내 이상을 감지하고 진단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피아(대표 함석현)는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웹툰과 웹소설이 결합된 콘텐츠를 생성·유통하는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제피로스일렉트로닉(대표 김유선)은 초저전력 및 전자기적합성(EMC) 면역 기능을 갖춘 차세대 로봇용 배선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릴리어스(대표 김주연)는 AI 기반 스포츠 코칭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 친환경 신소재, 고도화된 AI 플랫폼 등 미래 산업 분야 전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넓혀갈 방침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투자 기업들은 기술 장벽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들”이라며,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팁스(TIPS) 추천을 비롯해 투자 연계와 사업화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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