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2026 경기북부청창사 투자라운드테이블’ 개최…초기 스타트업 투자 매칭 총력
2026년 06월 26일

씨엔티테크, ‘2026 경기북부청창사 투자라운드테이블’ 개최…초기 스타트업 투자 매칭 총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민간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대표이사 전화성)가 '2026 경기북부청창사 투자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발된 16기 입교생 중 참가 희망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직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 심사역들을 초청해 입교생들과의 1:1 투자 미팅 기회를 인당 3회 이상 제공하며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도왔다.

투자사로는 캡스톤파트너스 유준모 팀장, 크립톤 최동은 이사, 대교인베스트먼트 박유진 수석팀장,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손형우 팀장이 참여했다.

행사 1부에서는 박정숙 센터장의 진행 아래 참여 기관의 투자 분야 및 최근 투자 사례 소개, 입교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본격적인 투자 라운드가 밀착 진행되어, 기업별로 최소 3회 이상 회차당 15분씩 심층 1:1 상담이 전개됐다.

이날 참여한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손형우 팀장은 “초기 스타트업 대표들의 성장 의지와 실행력이 돋보였다”며 “특히 설립 1년 만에 대기업과 PoC(실증사업)를 진행 중인 '넥톤'과, VC·AC의 페인포인트를 해소하는 솔루션으로 두 개 운용사와 동시 PoC를 추진하고 있는 '투비랩스'의 성과가 주목할 만해 후속 미팅을 이어가고 싶다”고 평가했다.

경기북부청창사 16기인 자취남부동산중개법인 김성찬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이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VC 심사역들과 한자리에서 미팅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IR 보완 사항과 사업적 조언을 아낌없이 전해 들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교육, 사무공간 등을 일괄 지원하는 창업지원 사업이다. 그중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투자형'으로 운영되며, 민간 운영사인 씨엔티테크가 직접 입교생 선발부터 보육, 투자 특화 교육 및 투자 연계를 통한 스케일업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씨엔티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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