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BLiNK-N with NextRise 2026’ 개최…초기 투자 생태계 확장
2026년 06월 25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BLiNK-N with NextRise 2026’ 개최…초기 투자 생태계 확장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 이하 협회)가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한 스타트업 행사 ‘NextRise 2026’의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BLiNK-N with NextRise 2026’을 개최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며 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LiNK-N'은 협회가 운영하는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오전 세미나 세션에서는 전화성 협회장과 최장희 서울대기술지주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액셀러레이터 산업의 역할과 투자 생태계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국내 창업·투자 생태계의 현황과 액셀러레이터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네트워킹 런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한 투자기관 관계자 및 스타트업 등 참관객들은 한자리에 모여 창업 및 투자 현장에서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 9개사가 참여한 IR 피칭과 투자상담회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지사를 보유하거나 해외 투자 경험이 있는 전문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심사위원 및 상담 멘토로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자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으며, 시장 진출을 위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논의하는 교류의 장 역할을 하며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BLiNK 및 BLiNK-N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국내 액셀러레이터 산업의 성장과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연계, 네트워킹, 글로벌 협력 사업 등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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