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인터즈앤벤처스의 보육기업이자 AI 도슨트 서비스 ‘컬프(CULF)’ 운영사인 버킷트래블과 아동 발달 및 정서 분석 기반 맞춤형 미술 교육 전문기업 치른시빌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예술교육 현장의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예술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예술 체험 콘텐츠와 AI 기반 관람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시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험 방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규 에듀테크 결합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전시 이해도 증진을 위한 체험 방식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접근성 및 확장성 강화 등 선도적인 사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치른시빌 대표는 이번 협업이 오프라인 예술 체험에 AI 기반 관람 경험을 더해 관람객들이 다소 복잡한 전시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른시빌의 미술교육 역량과 버킷트래블의 AI 도슨트 기술을 융합해 전시와 체험을 자연스럽게 잇는 혁신적인 에듀테크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버킷트래블 대표는 현장 노하우를 가진 치른시빌과 의미 있는 첫걸음을 떼게 되어 뜻깊다며, 일회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구체적인 공동 프로젝트 기획에 착수했으며, 향후 AI 기술을 접목한 독창적인 가족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버킷트래블과 치른시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에 함께 선정되어 사업 성장과 투자 유치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미지 제공: 페인터즈앤ㅂ벤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