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드헌팅 플랫폼 히든스카우트(대표 방현재)가 채용 플랫폼 원티드랩(대표 이복기)과 채용 플랫폼을 통한 인재 유치 및 매칭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양사의 인재 매칭 역량과 인적 자산을 활용한 전략적 업무 제휴로, 경력직 채용 시장에서의 인재 매칭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협약에 따라 히든스카우트는 현재 385만 명의 인재와 3만 6,000여 개 기업을 연결하고 있는 원티드랩의 채용 플랫폼 원티드 인프라를 활용해 경력직 헤드헌팅 채용 공고를 게재하고 후보자의 지원을 수령하는 채널을 확보한다. 원티드에서 유입된 경력직 후보자의 커리어는 히든스카우트에서 활동 중인 헤드헌터와 연결된다. 이와 함께 히든스카우트를 이용하는 1,200여 개의 기업 고객 또한 원티드 내 후보자를 제안받을 수 있게 된다.
양사는 구직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동시에 서류 검토부터 최종 합격까지의 채용 단계를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고객과 구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서비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방현재 히든스카우트 대표는 채용 플랫폼인 원티드랩과의 협약으로 히든스카우트에서 활동하는 3,400명 이상의 산업별 전문 헤드헌터가 경력직 채용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원티드의 후보자 베이스에 히든스카우트의 헤드헌팅 네트워크와 헤드헌터의 매칭 역량을 더해 경력직 채용 시장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연결하고 채용 미스매칭을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헤드헌팅 테크 시장의 히든스카우트와의 협력을 통해 경력직 채용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게 개선된 채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설립된 히든스카우트는 산업 분야별 전문 헤드헌터 3,400여 명과 500개 이상의 국내외 서치펌이 활동하는 헤드헌팅 테크 플랫폼이다. 기업이 채용 포지션을 플랫폼에 등록하면 플랫폼 내 헤드헌터와 서치펌이 기업의 예산과 일정에 맞춰 후보자 리스트를 제안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헤드헌팅 업계에서 AI 헤드헌팅 서비스를 출시하여 굿매칭 AI와 JD업그레이드 AI 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히든스카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