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 중기부 모두의창업 AI 공급기업 선정 및 예비 창업자 대상 드롭샷AI 서비스 신청 접수
2026년 05월 20일

지로, 중기부 모두의창업 AI 공급기업 선정 및 예비 창업자 대상 드롭샷AI 서비스 신청 접수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서비스 기업 지로(공동대표 이재석·황길환)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AI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에 이은 결과로, 지로는 정부 공식 AI 솔루션 공급사 지위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자금 지원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예비 창업자 5,000명에게 창업활동자금, 전문가 멘토링, 후속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실제 창업에 필요한 AI 도구를 직접 연계해 결과물을 즉시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AI 공급기업 선정에는 약 370개사가 신청했으며, 중기부는 기술력과 서비스 완성도를 종합 평가해 공급사를 확정했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정부 지원금으로 지로의 ‘드롭샷 AI’를 이용할 수 있으며, 외주 비용 없이 마케팅 콘텐츠와 상세페이지, 광고 이미지 및 영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드롭샷 AI’는 50여 종의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다. 웹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되어 별도 설치가 필요 없고, 한국어 기반 인터페이스를 갖춰 디자인이나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맞춤형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본 솔루션 이용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모두의 창업’ 공식 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로는 이번 프로젝트 합류를 기점으로 기업 간 거래(B2B) 및 정부 간 거래(B2G) 공급 채널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 플랫폼 파트너사로서 확보한 공신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용 AI 콘텐츠 제작 환경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재석 지로 대표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에 이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정부 공식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드롭샷 AI의 사용성을 확인했다”며, “예비 창업자들이 자금이나 인력 부담 없이 아이디어를 시장에서 실제 결과물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로는 이미지·영상 생성 AI 플랫폼 ‘드롭샷 AI’와 한국형 스톡 영상 플랫폼 ‘드롭샷스톡’을 운영하고 있으며, SBS, IBK캐피탈, 롯데벤처스, 프라이머사제 등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AI 분야 선정 및 ‘2025 혁신의숲 어워즈’ 미래 성장상을 수상했다.

 

이미지 제공: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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