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의 제조 및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 ‘디캠프 배치 8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8기는 소재·부품·장비, 모빌리티, 기후테크, 로봇, 우주·항공, 헬스케어 등 딥테크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11일까지 디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기수에는 에이벤처스, 아이엠투자파트너스, 인터밸류파트너스,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등 딥테크 특화 벤처캐피털(VC)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기업 선발과 투자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디캠프는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오는 9월 2일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10월부터 12개월간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최장 18개월간 디캠프 입주 기회를 얻는다. 특히 딥테크 기업의 성장에 필수적인 지식재산권(IP) 및 특허 전략 자문과 함께 전담 멘토의 1:1 맞춤형 코칭이 제공된다. 또한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사업 연계(PoC),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장 지원이 이어진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 및 후속 투자 논의의 장인 ‘디데이(d.day)’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 2기 참여사인 테솔로의 김영진 대표는 상장 경험이 있는 멘토의 조언을 통해 성장 단계별 시장 상황을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을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미지 제공: 디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