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팩트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전문기업 임팩트스퀘어(대표 도현명)가 AI 기술을 활용한 임팩트 측정 리포팅 서비스 ‘impactology.ai(임팩톨로지 에이아이)’를 공개했다.
임팩트 측정은 기업의 사업이 사회·환경에 미친 긍정적 변화를 수치로 증명하는 과정으로, 투자 유치와 성과 보고의 핵심 역량이다. 신규 서비스는 임팩트스퀘어의 연구소인 ‘임팩톨로지’가 3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소셜벤처와 지원 조직들이 사회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impactology.ai’는 전문 지식이 부족한 개별 조직도 글로벌 표준에 맞춰 성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가 사업계획서나 IR 자료를 시스템에 첨부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핵심 사회문제와 솔루션을 자동으로 도출한다. 특히 글로벌 기준인 IMP(Impact Management Project)의 5가지 핵심 기준(What, Who, How much, Contribution, Risk)에 근거해 각 사업 모델에 최적화된 임팩트 지표를 추천함으로써 전문 컨설팅 없이도 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
현재 알파 버전 개발을 완료한 해당 서비스는 기능 고도화를 거쳐 2026년 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윤남희 임팩트스퀘어 이사는 “다양한 실전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소셜벤처들이 주도적으로 임팩트를 관리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 등 세계 시장으로의 확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팩트스퀘어는 글로벌 진출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말 일본 도쿄에서 열린 ‘Sushi Tech Tokyo 2026’에 참가해 현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통해 일본 내 임팩트 투자사 및 스타트업 지원 조직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임팩트스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