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대표 고석태)이 KB금융그룹과 협력하여 시니어 요양 케어에 특화된 ‘피지컬 AI(Physical AI)’를 공동 개발하고, 오는 5월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서 첫 결과물을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고령화 사회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제논의 생성형 AI 기술과 KB금융그룹의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실제 요양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력 성과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논은 현장에서 시니어 사용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위한 대화형 인터랙션과 실제 돌봄 보조가 가능한 물리적 케어 기능을 통합 시연할 예정이다. 이는 AI가 디지털 환경의 ‘대화’를 넘어 현실 세계의 ‘행동’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제논은 전시 슬로건 “Move ON Into the Real”에 맞춰 AI 활용 영역을 물리적 공간으로 넓히는 기술 로드맵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대화형 AI 에이전트 생성 도구 ‘젠빌더(GenBuilder)’, 데이터 분석 도구 ‘젠디(GenD)’가 탑재된 ‘제노스(GenOS) 2.0’, 개인용 AI 에이전트 포털 ‘제나(GENA)’ 등을 선보이며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AI 서비스 확장 방향을 제시한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실제 휴머노이드가 시니어 케어 현장에 최적화될 수 있는 피지컬 AI 개발에 집중해 왔다”며, “KB금융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고,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 가능한 피지컬 AI 표준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제논은 지난 3월 ‘피지컬 AI 랩(Physical AI Lab)’을 개소하며 기술 기반을 다졌으며, 축적된 AI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하드웨어와 환경에 즉각 도입 가능한 피지컬 AI의 조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제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