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 ‘파운더스 리그 시즌 1’ 선발팀 확정…벤처스튜디오형 육성 본격화
2026년 04월 30일

더인벤션랩, ‘파운더스 리그 시즌 1’ 선발팀 확정…벤처스튜디오형 육성 본격화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이 F&B 분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파운더스 리그 시즌 1(Founders’ League: 01)’의 서류 심사를 통해 총 12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육성과 투자를 긴밀히 연결하는 벤처스튜디오형 트랙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인벤션랩은 선발 과정에서 팀의 실행 역량과 시장 진입 가능성, 제품 및 서비스의 차별성, 성장 전략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발된 12개 팀은 각 팀의 준비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초기 단계 팀은 핵심 고객 정의 및 제품 고도화, 유통·판매 전략 수립 등 사업화 핵심 요소를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며, 시장 지표가 확인되는 팀은 즉각적인 투자 검토와 사업 확장 설계를 병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제 수행보다 ‘실행 결과’와 ‘시장 검증 지표’에 중점을 둔다. 더인벤션랩은 전문가 멘토링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빠른 의사결정을 돕고, 유통 채널 및 생산 인프라 등 사업 확장에 필수적인 리소스를 단계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최종 단계에서는 성과가 우수한 2개 이내의 팀을 추가 선별하여 투자 및 후속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F&B 벤처스튜디오 파트너인 SPBT와의 공동투자를 포함한 실질적인 투자 연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파운더스 리그는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팀을 발굴해 실행과 투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트랙”이라며, “선발 팀들이 고객 반응과 매출 등 핵심 지표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최종 선발 팀에는 강력한 스케일업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더인벤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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