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스케치(대표 이주성)가 프롭테크 기업 트러스테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인테리어 서비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난 2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가 참석하여 기술 결합을 통한 주거 플랫폼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아키스케치의 AI 공간 인식 및 3D 변환 기술과 트러스테이의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을 결합하여, 실거주 환경에 최적화된 AI 인테리어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키스케치는 공간 이미지와 도면을 3D로 변환하는 기술과 연동 API를 지원하며, 트러스테이는 입주민 대상 서비스 기획 및 커머스 모델 적용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공간 설계 데이터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 기반 서비스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사용자 데이터를 토대로 맞춤형 인테리어 제안부터 제품 추천, 구매까지 연결되는 통합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공동 마케팅 및 커머스 영역 확장을 통해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는 노크타운, 노크존 등 주거 관리 및 커뮤니티 솔루션을 운영하며 스마트홈·스마트타운 인프라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주거 공간 내 개인화된 인테리어 경험을 제공하고, 물리적 공간을 이해하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개인화된 주거 경험에 대한 수요 확대에 발맞춰 실거주 공간 내 설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는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 경험과 커머스를 긴밀히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제공: 아키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