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공간 데이터 기업 아키스케치(대표 이주성)가 3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WS Unicorn Day 2026 Seoul’에 발표사로 참가해 AI 에이전트 개발 사례를 공유한다.
AW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해 마련됐으며, AI 에이전트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등 핵심 기술 과제를 다룬다. 현장에는 업스테이지, 로앤컴퍼니, 슈퍼브에이아이 등 주요 AI 기업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아키스케치는 ‘Agentic AI’ 세션에서 Amazon Bedrock AgentCore를 활용한 인테리어 AI 에이전트 기술을 공개한다. 발표에서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도면 분석부터 3D 변환, 가구 배치, 견적 산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워크플로우를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기존 인테리어 프로젝트는 단계별 분절로 인해 평균 4~8주의 기간과 상당한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소요됐다. 반면 아키스케치의 AI 에이전트는 이를 단일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상담과 컨설팅은 물론 계약, 발주, 사후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는 "설계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AI 에이전트 기술로 인테리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아키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