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고양시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창업 열기 확산
2026년 04월 21일

경기혁신센터, 고양시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창업 열기 확산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고양산업진흥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개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가 21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G-ROUND 877’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고양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프로젝트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경기혁신센터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고양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혁신센터는 경기 지역 허브기관으로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한 도내 11개 운영기관의 보육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참여 기관은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용인), 동국대학교(고양), 벤처스퀘어, 서울대학교(시흥), 성균관대학교, 성남산업진흥원, 수원대학교, 인포뱅크, 청년창업사관학교(안산) 등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국 지원자가 1만 명을 돌파한 시점에 열려 의미를 더했다. 지난달 26일 접수 시작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1만 건 이상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된 것은, 예비 창업자들이 체계적인 멘토링과 단계별 성장 지원 시스템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점을 방증한다. 참석자들은 책임 멘토 매칭 방식, 단계별 지원 내용, 오디션 평가 기준 등 실질적인 운영 사항에 대해 활발히 질의하며 열의를 보였다.

경기혁신센터는 도내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순회 설명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22일에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용인), 29일에는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에서 추가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전국 지원자 1만 명 돌파는 본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수치”라며, “경기도 11개 운영기관의 허브로서 도내 도전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가장 적합한 운영기관을 선택하고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 신청은 5월 15일까지 공식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사업 설명회 및 관련 세부 사항은 경기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