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 대표 김원경)가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성과공유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참여기업들의 성공적인 성장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글로벌 도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고 경기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삼았다. 경기혁신센터는 사업화 자금 지원은 물론 기업 진단, 투자 연계, 대기업 협업, 기술 고도화, 시장 진출 지원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했다.
특히 지난해 경기혁신센터가 지원한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창업기업은 총 71개사에 달했다. 여기에는 투자병행형과 더불어 KT, LG 등과 연계한 대기업협업형, 그리고 딥테크형까지 다양한 유형의 유망 창업기업들이 참여해 성과를 냈다. 센터는 각 유형별 특성과 개별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역량 제고에 주력했다.
성과공유회 현장에는 참여기업 관계자와 유관 전문가, 경기혁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우수사례 발표와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서는 참여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기업별 성장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도약기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경영·투자·판로 개척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적인 인사이트도 함께 제시됐다.
더불어 투자병행형, 대기업협업형, 딥테크형 등 각 트랙을 통해 축적된 현장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망했다. 이를 통해 경기혁신센터가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실행 거점으로서 수행해온 역할을 재확인했다. 참여기업들은 사업 참여를 통해 얻은 실질적인 성장 지표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후속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가 각기 다른 성장 경로와 사업 특성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었다고 평했다. 이어 경기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유망 창업기업이 투자, 기술 협력, 시장 진출의 기회를 넓히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