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기반 지식 플랫폼 ‘데일리쿠키’, 본엔젤스·스트롱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26년 04월 08일

메신저 기반 지식 플랫폼 ‘데일리쿠키’, 본엔젤스·스트롱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주식회사 데일리쿠키(대표 이유성)가 벤처캐피털(VC)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데일리쿠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과정 없이 메신저를 통해 지식 콘텐츠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8만 건 이상의 콘텐츠 결제를 기록했으며,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20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구조를 도입해 콘텐츠 공급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투자는 배달의민족, 오늘의집 등을 초기 발굴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리드하고, 당근·숨고 등에 투자한 미국계 VC 스트롱벤처스가 공동 참여했다.

김나연 본엔젤스 선임심사역은 “데일리쿠키는 출시 초기부터 매출 성장세와 인재 밀도 측면에서 유의미한 지표를 보여준 팀”이라며, “일상 루틴에 결합된 제품력과 향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동 투자자인 유혜림 스트롱벤처스 심사역은 “자기계발 콘텐츠가 짧게 소비되는 형태로 전환되는 흐름을 확인했으며, 이를 제품화해 확장해 온 팀의 역량을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유성 데일리쿠키 대표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콘텐츠를 찾아가는 과정조차 높은 진입장벽이기에, 사용자가 서 있는 자리에 매일 콘텐츠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핵심 인재 채용에 집중할 것이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사용자들이 메신저를 열 때 가장 먼저 찾는 서비스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 제공: 데일리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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