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 전국 단위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 선정…자체 AI 솔루션 투입
2026년 04월 07일

더인벤션랩, 전국 단위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 선정…자체 AI 솔루션 투입

초기투자기관이자 벤처스튜디오 전문기관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이 국가 단위 창업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로, 온라인 접수 이후 단계별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참가자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더인벤션랩은 이번 프로젝트의 운영기관으로서 일반 및 기술 분야 도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단계부터 실제 실행과 고객 반응 확인, 방향 수정 및 발표 준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단기간에 끌어올려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운영 초점을 맞춘다.

더인벤션랩이 제시하는 운영 강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참가자의 현재 상황에 맞춰 창업 단계별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아이디어 정리 단계에서는 핵심 문제와 해결 방법을 명확한 문장으로 정립하도록 돕고, 실행 단계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홍보, 판매 등 즉각적인 실험 과제를 제시한다. 이후 고객 반응에 따른 지표 분석으로 방향을 조정하며, 최종적으로는 정부지원사업 연계와 자금 조달 로드맵 수립, 팁스(TIPS)나 립스(LIPS) 등 후속 투자 트랙까지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둘째로 현장 창업가와 전문가 멘토 풀을 기반으로 한 실전 코칭을 제공한다. 참가자의 상황을 진단해 매주 실행할 과제를 정하고, 그 결과를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바로잡는 방식이다. 특히 세션마다 명확한 과제와 체크 기준을 설정하여 ‘코칭-실행-피드백’으로 이어지는 사이클을 짧고 반복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해 실행력을 극대화했다.

마지막으로 도전자들을 위한 자체 개발 AI 솔루션인 ‘아이디어갓챠(Ideagacha)’와 ‘인벤션덱 AI(InventionDeck AI)’를 지원한다. 지원 전 단계에서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는 아이디어갓챠를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선정 이후 구체화 단계에서는 인벤션덱 AI를 통해 목표 고객, 수익 구조, 실행 계획 등을 입력해 사업계획서 형태의 문서를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모두의 창업은 단순히 참여 문턱을 낮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실제로 실행하며 성장하도록 만드는 운영 역량이 핵심이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투자와 보육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단계의 참가자가 다음 단계를 넘어 우승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참여 및 더인벤션랩 운영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더인벤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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